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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건강

[미국립암연구소] 암 투병 중인 사람들을 위한 귀중한 조언 ①

2020.02.28 · 암스쿨

당신은 방금 암 진단을 받았을 수도 있고, 현재 치료 중일 수도 치료가 끝나가고 있을 수도 아니면 암에 걸린 친구(동거인)나 가족이 있을 수도 있다. 암에 걸리면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수 있다 암의 증상과 부작용 및 암의 치료는 어떤 신체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지만, 이런 것들은 당신의 감정과 삶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이 장에 있는 정보는 자신이 암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수많은 문제와 걱정거리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런 자료들은 당신이 암과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암에 대처하고, 또한 지지치료 및 완화치료에 대한 증거에 의거한 PDQ (의사 데이터 질의) 요약에 관한 출판물들을 참고하라.

감정과 암
당신이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쳤거나 혹은 친구 (동거인)나 가족인지를 불문하고 암은 온갖 감정을 다 불러온다. 암으로 인해 생기는 수많은 감정에 대처하는 조언과 정보를 배우기 바란다.

암에 적응하기
암으로 인한 삶의 변화에 맞서는 당신과 가족들을 도와주는 정보에는 담당 의사와 상담하기와 자녀들과 대화, 가족에게 오는 변화들 및 암 환자 지원 단체의 정보 등이 포함된다.

자아상과 성기능
암과 암의 치료로 인해 당신의 모습과 자신과 자신의 몸에 대한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신체의 변화와 성과 친밀함과 관련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들이 있다.

일상생활
암에 대응하기가 어려울 때에는, 자신의 새로운 생활방식에 적응하기 위해 취할 행동을 소개한다.

간병인을 위한 지원
당신이 지금 가족 중 누구나 친구(동거인)의 암 투병을 도우고 있다면, 당신이 간병인이다. 간병인 노릇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을 간병하는 동안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생존
일단 치료가 끝나면 많은 암 생존자 (혹은 경험자)들은,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여기에서, 육체적 정신적 변화에 대처하고, 흔한 가족 문제에 대응하고 또한 치료 후 후속 치료 계획을 세우는 법을 찾아보라.

담당 의사에게 물어 볼 암에 대한 질문
암 환자들이 암에 대하여 그리고 향후 일어날 일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 담당 의사나 다른 의료진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주제 별로 정리해 놓았다.

감정과 암
암이 당신의 육체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침에 따라, 전에는 대응해본 적이 없는 다양한 감정이 자신을 괴롭힐 수 있다. 이런 현상은 현재의 감정이 더 심하게 보이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감정은 매일, 매 시간 혹은 심지어 매 순간마다 변할 수 있다. 현재 자신이 치료 중이든, 치료가 끝났든 혹은 친구나 가족이든 처지와 무관하게 이것이 진실이다.

가끔은 당신이 생각하는 가치가 당신의 암에 대한 생각과 그 대처법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들은 :

자신이 더 강해져야 하고 친구나 가족을 보호해야 한다고 느낀다.
지원을 찾으며 또한 사랑하는 사람이나 다른 암 경험자들에게 의지한다.

상담자나 혹은 기타 전문가들의 도움을 찾는다.
투병에 도움이 되도록 자신들의 신앙에 의지한다.

무슨 의사결정을 하든지, 자신에게 옳은 일을 하고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친구와 가족들이 같은 감정을 조금이나마 공유할 수 있다. 자신이 편안하다 느낀다면 이 감정을 그들과 공유하라.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는 법

어쩔 줄 모름
자신이 암에 걸린 사실을 처음 알게 되면, 마치 자기의 삶이 정상의 궤도에서 이탈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이유로 그렇게 느낄 수 있다. :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일상이 통원과 치료 때문에 흔들리고 방해를 받는다.
사람들이 자신은 이해하지 못하는 의학용어들을 사용한다.
자신이 즐기던 일들을 할 수 없을 것 같은 걱정이 든다.

무력감과 외로움을 느낀다.
자신의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아도, 부딪혀 보는 방법은 있게 마련이다. 자신의 암에 대하여 최대한 많이 알아보도록 하라. 담당 의사에 물어보고 자신이 알아들을 수 없을 때는 그렇다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 또한 사람들이 무언가에 몰두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음악과 공예, 독서나 새로운 것을 배우기 같은 활동에 참가해도 좋다.

부정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는, 자신이 암에 걸린 사실을 믿거나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을 ‘부정’이라 부른다. 부정은 자신의 진단에 적응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또한 장래에 대해 희망을 갖거나 기분이 호전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줄 수 있다.


때로는 부정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된다. 부정하는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필요한 치료를 받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의 과정을 그럭저럭 통과하게 된다. 보통 치료가 시작될 때 즈음이면 사람들은 자신의 암을 받아들이고 태도도 전향적이 된다. 암 환자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간병하는 사람들도 동일한 과정을 거친다.

분노
암이 있는 사람들은 자주 분노를 느낀다. “하필이면 왜 내가?”라고 자문하며 암에 대해 성을 내는 것은 정상이다. 또한 당신의 의료진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들과 주변의 건강한 친구들 및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와 억울함을 느낄 수도 있다. 그리고 만일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에 대해서도 분노를 느낄 수 있다.

분노는 가끔 두려움과 공황, 좌절, 불안 혹은 무력감 같은 표현하기 힘든 감정에서 유래할 수 있다. 만일 분노를 느낀다면, 만사 오케이인 척을 할 필요가 없다. 분노가 자신으로 하여금 행동을 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는 순 기능을 할 수 있다. 분노가 일 때는 가족과 친구들과 대화하라. 아니면 담당의사에게 요청하여 상담사를 주선하도록 하라.

두려움과 걱정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정말 두렵다. 아래 사항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수 있다. :

암이나 그 치료에 의한 어느 한 이유로 인한 통증의 (두려움이나 걱정)
암 치료의 결과로 아프거나 모습이 변할지도 모르는 (두려움이나 걱정)
가족의 생계를 돌보아야 한다는 (두려움이나 걱정)
각종 청구서의 수납의 (두려움이나 걱정)
직장을 유지해야 하다는 (두려움이나 걱정)

죽음의 (두려움이나 걱정)
암에 대한 일부 두려움은 거짓말과 소문이나 혹은 잘못된 정보에 의거한다. 두려움과 걱정에 대처하려면, 필요한 정보를 잘 받을 수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을 알게 되면 기분이 호전되고 두려움이 덜해지고 무슨 일이 생길지 알게 된다. 암에 대해 배우고 암 치료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면 치료의 적극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몇몇 연구에 의하면, 자신의 병과 치료에 대하여 바른 정보를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치료 계획을 잘 따르고 암으로부터 회복도 더 빠르다.

희망
일단 사람들이 암에 걸린 것을 받아들이면서 서서히 희망의 감정이 싹튼다. 사람이 희망을 느끼는 이유는 많다. 암에 걸렸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오늘 살아있다는 사실이다. 암과 더불어 가며 살거나 암을 극복하고 살 가능성은 예전보다 현재가 더 좋다. 그리고 암이 있는 사람들은 치료 중에도 적극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일부 의사들은 사람이 희망을 가지면 몸이 암에 더 잘 대응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희망찬 모습과 적극적인 태도는 회복에 도움이 되는지를 연구 중이다.

당신이 자신의 희망을 키워가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예전에 해왔던 것처럼 자신의 계획을 세울 것.
암에 걸렸다는 이유로 하고 싶은 것에 제한을 하지 말 것.
희망을 품을 이유를 찾을 것. 도움이 된다면 글로 쓰거나 혹은 그 이유를 남에게 이야기 할 것.


자연과 더불어 소일하라.
자신의 종교적 혹은 영적 신앙에 대해 성찰하라.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암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하라.

스트레스(압박감) 및 불안
치료 중이나 후 공히, 누구나 자신이 겪고 있는 모든 삶의 변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불안이란 자신이 과도하게 걱정하고, 이완을 할 수 없고, 긴장을 한다는 뜻이다. 아래와 같은 것을 의식한다. :

심장이 빨리 뛴다.
두통이나 근육통이 있다.
식욕을 못 느끼거나 아니면 더 많이 먹는다.
배탈이 나거나 설사를 한다.
후들거리거나, 쇠약하거나 아니면 어지럽다.
목과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온다.
너무 많이 자거나 너무 적게 잔다.
집중하기 어려워짐을 느낀다.
하나라도 이런 느낌이 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라. 비록 그것이 흔한 스트레스의 징후라 할지라도, 그것이 약물이나 치료 때문이 아니란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제대로 나을 수 없게 된다.
만일 자신의 스트레스를 의식하고 걱정한다면, 담당의사에게 상담을 할 상담사를 소개시켜 달라고 요청하라. 스트레스 대응법을 가르쳐 주는 강의를 듣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관건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스트레스가 당신을 통제하지 못하게 하라.

슬픔과 우울함
사람들이 암에 걸리면 대부분 비감해 한다. 이들은 자신이 암에 걸린 것을 알기 전에 누렸던 건강과 생활의 상실감으로 슬퍼한다. 심지어 암 치료가 끝난 후에도 슬픔으로 괴로워할 수 있다. 이것은 심각한 질병에서 오는 정상적인 반응이다. 자기에게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견디어 내고 또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사람이 슬퍼지면, 힘도 나지 않고, 피로하거나 먹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상당수의 사람들에게는 이런 감정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거나 약화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런 감정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고통스러운 감정이 사라지지 않고, 일상생활에 걸림돌이 된다. 이것을 우울증이라는 질환이 될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는, 암 치료가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킴으로써 이 문제(우울증)를 악화될 수 있다.

우울증에 대한 도움 받기
우울증은 치료가 가능하다. 아래의 예들은 우울증의 징후이다. 2주일 이상 아래 징후들 중 어느 한 가지라도 있으면 치료에 대해 담당의사와 의논하라. 이런 증상들 중 일부는 신체의 문제 때문에 생길 수 있음에 주의하라. 그래서 이 문제들을 담당 의사와 의논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적 징후 ;

사라지지 않는 슬픔
감정의 무딘 느낌
신경이 곤두서거나 불안함
죄책감이나 보잘 것 없는 듯한 느낌이 듬
삶이 무의미한 것 같은 무력감이나 절망감
화가 잘 나고, 감상적이 된 느낌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한 느낌
매일 오래 울거나 자주 울기
걱정거리와 문제에만 집중 함
전에 좋아하던 취미와 활동에 흥미를 잃음.
음식이나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하기 같은 일상생활을 즐기기가 어려움
자해 충동
자살 충동
신체적 변화
질병이나 치료 때문이 아닌 의도하지 않은 체중 증가나 감소
불면과 악몽 꾸기나 혹은 너무 많이 자기 같은 수면장애
동계動悸 (평시보다 심한 심장 박동), 구강건조, 땀의 양 증가, 배탈, 설사
기력의 변화
지속적인 피로

두통, 기타 통증
만일 담당 의사가 당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판단하면, 긴장감을 덜 느낄 수 있는 약을 처방하거나 다른 전문가를 소개할 수 있다. 이런 감정을 자력으로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당신의 삶과 건강에 중요하다.

죄책감
만일 죄책감을 느낀다면, 다른 암에 걸린 사람들도 대부분 이런 감정을 품고 있음을 알기 바란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화나게 한다고 자책하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부담이 된다고 걱정하기도 한다. 아니면, 다른 사람의 건강을 부러워하고 이런 감정을 부끄러워한다. 자신의 생활양식 때문에 암에 걸렸을지 모른다고 자책하기도 한다.

이런 감정은 모두 매우 흔하다. 이런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담당 의사에게 알려서, 상담사의 도움을 받거나 지원 단체에 가입할 수도 있다.

“내 병은 내가 자초했다고 자책하기 시작하자, 그러면 아이들은 왜 암에 걸리는지 생각하였다. 그 생각이 나로 하여금 암의 우연히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Becky

외로움

암에 걸린 사람들은 가끔 외로움이나 타인과의 거리감을 느낀다. 이 느낌은 몇 가지 이유로 생길 수 있다. :

친구들은 때로는 암에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당신을 만나러 오거나 전화를 하지 않는다.


이젠 너무 아파서 전에 즐기던 취미와 활동에 참가하지 않는다.
때로는 당신이 돌보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아무도 자신이 겪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다.

치료 후에 외로움을 느끼는 것 또한 정상이다. 담당 의료진이 당신에게 베풀어준 지원을 그리워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 안전망이 걷혀져 버려, 제대로 신경을 써주지 않는다고 느낀다. 자신은 어떤 친구들이나 가족들로부터 소외되었다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자주 있다. 사실은 그 반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 상당수는 이제 치료가 끝났으니 머지않아 당신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머지는 당신을 돕고 싶지만 방법을 모를 뿐이다.

심적 지원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라. 암에 걸린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혹은 지원 단체에 가입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니면, 친한 친구나 가족, 혹은 상담사, 혹은 신앙과 영적 동아리의 회원들과 대화할 때만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있다. 당신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라.

감사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암을 “잠을 깨우는 전화”로 본다. 그들은 인생에서 사소한 일을 즐기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이들은 전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에도 가기도 하고, 예전에 시작했다 제쳐둔 프로젝트들도 완성하기도 하며, 친구와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망가진 관계도 회복한다.

암에 걸리면 처음에는 힘들지만, 차츰 삶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다. 매일의 일상 속에서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그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그것은 한 잔의 맛있는 커피일 수도 혹은 어떤 친구와의 대화일 수도 있다.

또는 자신에게 더 특별한 일을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자연과 더불어 지내거나 기도일 수도 있다. 아니면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기거나 맛있는 것을 요리할 수도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지 할 수 있을 때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수용하라.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법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라.
사람들은 분노나 슬픔 같은 격한 감정을 표현할 때 그것들을 더 쉽게 놓아버릴 수 잇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친구나 가족들과 다른 암 생존자 (경험자), 지원 단체나 상담사와 대화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해결한다. 그러나 당신은 다른 사람과 자신의 암에 대해 논의하고 싶지 않다 하더라도, 혼자서 생각하거나 감정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자산의 감정을 해결할 수도 있다.


긍정적인 것을 바라고 기대하라.
때로는 이 말은 나쁠 때에도 좋은 것을 기대하거나 혹은 최악을 생각하는 대신에 희망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대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건강함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노력하라.

암 때문에 자신을 탓하지 마라.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했거나 혹은 하지 않았던 것 때문에 암에 걸렸다고 믿는다. 그러나 암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렇지 않음에도 즐거운 척 하지 마라.
많은 사람들은 가끔은 자유롭게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어느 여성이 말했듯이, “정말 안 좋을 때는 가족들에게 오늘은 암 때문에 기분이 안 좋으므로 2층으로 올라가서 침대에 기어 들어간다.”

자신의 암에 대해 언제 이야기 하고 싶은지 자신이 선택하라.
사람들은 당신의 암에 대해 당신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가끔 사랑하는 사람은 동기가 좋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혹은 어떻게 처신할지 알지 못한다.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혹은 어떻게 느끼는지 물어보면 그들을 좀 더 편하게 해줄 수 있다.

자신을 이완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는다.
무엇이든지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을 하는데 시간을 할애하라. 명상과 유도 심상 및 이완운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진 몇몇 방법들이다. 이런 것들은 걱정이 많을 때 마음을 푸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대한 활동을 많이 하라.
집을 나서서 무언가를 하면 암과 그로인한 걱정을 제외한 다른 일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이 즐기는 일을 찾아라.
나무세공과 사진, 독서 혹은 공예 같은 취미를 즐겨라. 그렇지 않으면 미술과 음악 혹은 댄스 같은 창의적인 발산 수단을 찾으라.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라.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을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자신의 치료(건강)에 관여하고, 약속을 지키고 생활양식에 변화 주기 등은 당신이 조절 가능한 것에 속한다. 일상의 스케줄을 잡는 것도 통제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자신에게 부여한다. 어떤 사람도 모든 생각을 다 조절할 수 없기는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두려운 생각에 붙잡히지 않고, 대신에 인생의 긍정적인 면을 즐기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다고 말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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