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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건강

통증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2020.02.28 · 암스쿨

암 치료를 시작한 사람과 시작할 사람에게

아픔에 대해
통증은 잘 나타나는 증상의 1가지입니다. 통증이 있는 경우는 참지 말고 자신의 말로 담당 의사·간호사·약사에게 전달합시다.

원인
암 자체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암 치료와 더불어 통증이 생기는 경우나 암 이외의 병으로 인한 통증인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에 대하여
통증은 잘 나타나는 증상의 1가지니다. "아픔이 생긴 것은 암이 진행되고 있어서가 아닐까"라고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암 이외의 원인이라도 통증은 나올 수 있어 반드시 암의 진행에 관계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은 참지 마세요. 통증을 치료하지 않고 참고 있으면, 항상 통증이 신경이 쓰이고 체력을 소모하기도 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통증은 본인에게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는 경우는 자신의 말로 담당 의사에게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다음 적절한 치료를 받읍시다.

원인
통증의 원인은 암 그 자체인 경우가 많은데, 수술이나 약물요법 등 암 치료에 수반해 통증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는 관절염이나 담석증 등 암 이외의 병으로 인해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이 생겼을 때에는
통증을 억제 치료는 암에 대한 치료와 함께 실시합니다. 약물 요법과 방사선 치료, 신경 블록 요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주로 증상 전문약(예 ; 두통약, 감기약 수면제, 해열제 등)과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이용하는 약물 요법을 실시합니다. 사람마다 통증의 강도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는 약과 양을 사용합니다. 갑자기 통증이 강해질 때에는 통증 전용 약을 사용합니다. 진통제에는 내복 약 외에 첩약이나 좌약 등도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변비, 구토, 졸음 등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부작용을 가볍게 하는 약을 먹는다, 진통약의 종류를 바꾸는 등의 대처법도 있으니 부작용이 생길 경우에는 담당의사에게 전해주세요.

진통약에 대해, "암 치료에 악영향이 있다", "가능한 한 적은 양으로 참는 것이 좋다", "마약계 진통약을 사용하면 의존증이 생긴다." 등으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마약의 성분은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통증에만 작용하며 정신이나 신체의 의존을 야기하지는 않기 때문에 계속 사용함으로써 의존증을 일으키는 일은 없습니다. 약을 사용하여 통증을 억제하는 것은 암의 치료를 지속하는 도움이 됩니다.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담당 의사, 약사, 간호사에게 상담합시다.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할 수 있는 궁리

전달하는 방법의 궁리
통증에 따른 치료를 하기 위해 언제부터, 어디가 어느 정도, 어떻게 아팠는지, 또는 스스로 대처한 경우에는 그 결과(예: 문지르면 아픔이 누그러졌다든지 증상 전문약을 먹었더니 수 십분 만에 아픔이 가라앉았다.)를 전하도록 합시다. 통증을 알릴 때에는, 다음과 같은 표현도 참고해 주세요.

. 둔한 통증(둔통)
. 지끈 지끈한 날카로운 통증
. 욱신욱신하고 맥이 뛰는 것 같은 통증
. 전기에 감전 된 것 같은 찌릿 찌릿한 통증.
.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 따끔한 통증.
. 꽉 조이는 통증
. 타는 것 같은 통증
. 얼어붙은 것 같은 아픔

증상 전문약 사용법 궁리
갑자기 통증이 나타날 경우나 통증이 점점 강해질 것 같은 경우에는 참지 말고 빨리 증상 전문약을 사용합시다. 통증이 강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진통제 부작용(변비, 메스꺼움, 졸음)에 대한 궁리
변비에 대해서는 수분과 식이 섬유를 충분히 취하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하고 복부를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구역질에 대처하는 식사는 소화에 좋은 것과 좋아하는 것을 취하도록 하고 실내의 공기를 정기적으로 바꾸는 것 등을 하세요.
졸음에 대해서는 고통이 가셔서 잠이 오게 되지만 깨워도 반응하지 않는 강한 졸음의 경우는 주위 사람이 바로 담당 의사와 간호사에게 연락하세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궁리
몸을 따뜻하게 한다
카이로(불을 담아 품에 지니고 다니는 작은 화로)나 온찜질, 전기담요, 등에 의해 몸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함으로써 통증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붙이는 약의 진통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담당 의사 간호사 약사에 사전에 반드시 상담하세요.

몸을 식힌다
얼음베개, 보냉제 등을 사용하여 혈관을 수축시킴으로써 통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식히면서 통증이 강해진 경우는 그만둡시다.

편한 자세를 취하다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편안한 자세를 취합시다. (예 : 복통이 있을 때는 누워서 옷을 풀고 무릎을 굽히고 요통이 있을 때는 허리에 베개를 댄다).

기분 전환을 꾀한다
산책을 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등의 기분 전환을 꾀함으로써 아픔이 마음을 돌립시다.

마사지를 실시한다
몸의 단말부터 중심을 향해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도록 마사지를 행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부기와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줍니다. 속이 상쾌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위의 사람이 할 수 있는 것
누군가가 곁에 있으면서 헤아려주려고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럴 때는 의논합시다
지금까지와 다른 통증을 느낀다, 진통약을 사용해도 듣지 않는다, 통증이 강해졌다, 등으로 느낄 경우에는 담당의사와 상담해 주세요. 의사에게 상담하기 어려운 경우는 간호사나 약사에게 전달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려운 일을 구체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적절한 도움을 받기 쉬워집니다. 통증은 본인밖에 몰라요. 사양하지 말고 알립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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