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성 뇌종양환자 생활과 증상 대책
2020.02.28 · 관리자
전이성 뇌종양환자는 생활과 증상 대책
두개내 압력상승과 뇌간압박 시 호흡기능 부전 및 경련, 발작 등이 올 수 있으므로 신체 손상 가능성을 줄이고,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침상 난간을 올리거나 침상에 안정시키도록 해야 한다. 누운 자세에서 기도폐쇄나 기도외상을 예방하기 위해 옷은 느슨히 해주고, 머리는 옆으로 돌려 주도록 한다. 빛은 두통발작을 강화시키고, 활동은 혈압상승과 두통악화를 초래하므로, 어둡고 조용한 환경에서 휴식하도록 하는데, 오심, 구토, 혼돈, 동공반응감소, 의식수준 감소 등 두개강 내압 상승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통증이 올 때
전이와 관련된 통증 호소 시에는 근육이완을 돕고,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마사지나, 온습포를 해주며 처방된 진통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운동 장애나 누워있는 전이성 뇌종양 환자의 관리
운동의 장애가 있을 시에는 걸을 때 환자를 지지할 수 있는 보행기, 지팡이 등을 이용하며, 장기간 침상에 누워있을 때는 정맥혈 정체나 피부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항색전 스타킹을 신거나 매 2시간마다 몸의 자세를 변경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언어소통에 문제가 있는 환자의 관리
언어소통에 장애가 있을 시에는 환자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환자에게 명료하게 말하며, 종이와 연필, 흑판 혹은 지울 수 있는 칠판을 제공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심리적으로 안정시키는 방법
전이의 증가와 관련된 두려움을 가족들 혹은 경험이 있는 심리 치료사와 논의토록 하며, 현실적인 방법으로 두려움에 대처하기 위한 적절한 문제해결방법을 사용하도록 환자를 격려해야 한다. 또한 불안을 완화시키는 방법으로 환자가 요청한 다른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좋다.
식생활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가 환자의 체력에 심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골고루 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구토나 메스꺼움 증상, 의식의 저하 등으로 인하여 스스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튜브를 통한 영양공급, 정맥주사를 통한 영양공급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전이성 뇌종양 환자의 뇌부종을 치료하기 위하여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당뇨병이 잘 발생한다. 따라서 혈당의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