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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뇌종양의 진단방법

2020.02.28 · 관리자

전이성 뇌종양의 진단방법


원발성 암이 있는 환자에서 임상증상이 발현되고, 방사선학적인 검사에서 뇌병변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전이성 뇌종양의 진단은 어렵지 않게 확인 된다.
원발성 암이 있는 환자에게 천막상부에 단발성 병변이 있는 경우에 90%는 전이성 뇌종양으로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암에 대한 병력이 없고 단발성 뇌병변을 가지는 경우에는 약 15% 정도에서 전이성 뇌종양으로 확진 된다. 이러한 경우에 병력, 신체검진과 더불어 흉부방사선 및 단층 촬영, 기관지 내시경, 복부 단층 촬영, 객담세포진단 검사, 대변검사, 신장정밀 검사와 종양표식자 검사 등을 통해서 원발 종양을 찾아보아야 한다.

MRI 검사
자기공명영상인MRI는 뇌 전이가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검사로서는 가장 효과적인 검사 이다.자기공명영상(MRI) 거사로 전이성 뇌종양의 특징인 다발성이면서도 현저한 혈관성 부종 및 종괴를 동반하는 상태 등이 확인 가능한 검사이다. 이런 경우의 병변은 원형이고 뇌의 주변부 즉 회백질의 경계부에 위치한다. 종괴가 큰 경우에는 중심부에 괴사를 동반하며 종괴의 주변부만 대조 강화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PET검사
암 종양의 대사기능을 활용한 검사방법으로 전이성뇌종양에서는 전신에 걸친 검사결과를 확인하여 발생한 원발암을 찾는데 유용한 검사이다.

CT검사
자기공명영상(MRI)에 비해 두개골 침범 및 석회화 영상이 우수하다. 자기공명영상(MRI)에 비해 촬영 시간이 짧아 전이성 뇌종양검사에 도움이 되는 검사방법이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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