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 후 배설과 화장실에 대한 문제와 대처
2020.02.28 · 암스쿨
배설이나 배뇨라는 화장실에 대한 일은 혼자서 앓는 수가 많은 문제이다. 그렇지만, 제대로 관리함으로 쾌적한 일상생활을 보낼 수가 있다.
배변 문제와 대책
설사는 변에 포함된 수분이 늘어, 흙탕이나 액상에 가까운 변이 된다. 한편, 변비증상은 변의 횟수가 감소하거나 변이 굳어서, 제대로 힘을 주지 못하고, 개운치 않은 느낌이 남는 등을 들 수 있다.
설사나 변비 등은 위나 대장 등 소화기 암의 수술 후, 약물요법 (항암제 치료)을 하고 있는 동안, 모르핀 등 오피오이드 진통제를 사용할 때 등에 발생하는 증상이지만, 그 외에도 식사나 수분의 제한으로 식사 방법이 변하거나, 안정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주는 것도 원인이 된다.
이런 배변의 문제는, 규칙적인 생활이나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과 복부 마사지, 충분한 수분, 음식물의 선택방법 등으로, 어느 정도 경감할 수 있다. 약을 미리 사용함으로써 증상을 가볍게 할 수도 있다. 참지 말고 담당의에게 상담해보자.
또한, 매일의 생활 중에 변의 횟수나 색상 및 굳기 , 냄새 등, 배변과 변의 모양의 변화를 확인하도록 해보자. 무엇을 먹을 때 어떤 변이 나올지, 어느 정도 알면 대처가 쉬워진다. 컨디션의 변화를 재빨리 눈치 채는 계기가 되는 수가 있다.
배뇨의 변화
소변의 상태는, 암을 포함한 병의 상태의 변화뿐 아니라, 약에 의한 영향과 몸 상태에 따라서도 변한다. 배뇨의 횟수나 양이 늘거나 주는 것, 언제나 화장실에 가고 싶은 느낌이 있고,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남아 있고, 갑자기 소변이 나오지 않게 되고, 갑자기 소변이 탁해지거나 붉어진 변화에 관하여, 담당의나 간호사에게 알리도록 정해두자.
신장과 방광, 전립선 등의 비뇨기의 암에서는, 비뇨기과 의사가 배뇨의 상태를 조사하고 있는 수가 많지만, 다른 암이라도 소변의 상태가 걱정되는 수는 적지 않다. 특별한 것, 부끄러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상담해보자.
설사의 예방과 대책
몸을 쉰다. (안정)
배를 따뜻하게 한다.
더러운 옷이나 벨트로 배를 조르지 않는다.
수분을 확실하게 섭취한다. (스포츠 음료 등은, 전해질의 보충에 유효)
식물성 섬유가 적고 소화가 잘 되고, 영양가가 높은 식품을 천천히 먹는다. (식사의 내용에 관해서는 영양사와도 상담해보자).
요실금이 걱정될 때는 작은 패드를 대어둔다. 단지 설사 변은 산성이 강해 피부가 짓무르기 쉬우므로 더러워진 패드는 바로 갈아주거나, 화장지로 세게 문지르지 말고 온수세정 변기를 이용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담아두지 않는다
탈수증상 (현기증, 휘청거림, 소변의 양이 적은 것 등)이 있고, 하루에 4-6회 이상의 심한 설사가 있으며, 설사가 3-4일 이상 계속되고, 열이 나고, 변에 피가 섞이거나 복통이 심할 때에는 담당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변비의 예방과 대책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많이 마신다.
가급적 규칙적으로 식사 (특히 아침식사)를 한다.
가급적 아침식사 후에 화장실에 가서, 배변의 습관을 붙인다.
요구르트, 치즈 등 장내세균의 균형을 조절하는 유제품을 먹는다.
무리 없는 범위에서 몸을 움직인다.
더러운 내의는 피한다.
배를 마사지 한다. (시계바늘 방향으로 그리듯이 마사지를 한다).
배를 차게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담아두지 않는다.
당분간 변이 나오지 않거나, 배가 부른 느낌이나 복통이나 구역질이 심한 경우에는, 담당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의료기관에 연락하자.
인공항문과 인공방광에 관하여
대장이나 부인과의 암 등으로 항문으로 배변을 할 수 없는 경우는, 복부에 항문의 대역을 할 변의 출구를 만든다. 이것을 인공항문 (소화관 스토-마)이라고 부른다. 인공항문에서는 자신의 의지로 변을 보거나 참는 것이 불가하기 때문에, 전용의 주머니 (스토-마 장구)를 장착하고, 그곳에 변을 모아서 버린다. (관주[물을 흘려 씻는 것]식 배변방법이라는, 전용의 관장용구를 사용하여 1-2일에 1회의 배변 조절을 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비뇨기의 암으로 방광이나 요도를 통한 소변의 통로를 확보할 수 없을 때에는, 인공방광 (요로 스토-마)을 만들어 복부에 소변의 출구를 만든다. 항상 조금씩 소변이 나오도록 되어 있으므로 전용의 주머니를 장착하는 등으로 관리한다.
스토-마의 관리방법이나 필요한 용구의 입수방법은 입원 중에 담당의나 간호사 등으로부터 설명이 있고, 외래환자라도 상담에 응해준다. 장구는 수많은 종류가 판매되고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보자. 또한 영구적인 스토-마를 만들어 다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신체장애자 (1급, 3급, 4급)로 인정되어 다양한 공적지원을 받을 수가 있다. 상담해보자.
스토-마를 만들어 붙이고 있어도, 목욕과 일, 외출, 스포츠, 여행, 성생활 등, 연구와 노력 여하에 따라 수술 전과 거의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다. 스토-마의 모양이 변했거나 주변의 피부가 독기로 염증이 생겼을 때, 인공항문의 경우에 설사나 변비가 계속되고, 인공방광의 경우에 소변이 나오지 않고, 혈뇨, 소변이 탁해지는 등, 걱정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담당의에게 상담하자.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