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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진통제의 지식

2020.02.28 · 암스쿨

여기에 써놓은 것은 암 환자에게 통증이 없는 생활을 하도록 「진통제」에 관하여 쉽게 해설한 것이다. [처음으로 알아두고 싶은 것]의 1∼8에는, 「진통제」사용할 때에 주의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을 써 놓았다. 약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담당의가 설명한 것 (약 봉투에, 사용할 시간과 1회분의 양이 쓰여 있다)을 지켜, 약을 제대로 사용하기 바란다. 읽어보고 잘 알 수 없는 점이나 의문이 생기면, 사소한 것이라도 머뭇거리지 말고, 담당의와 간호사 혹은 약사에게 상담하기 바란다.

▲ 진통제 :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

▲ 모르핀 등의 진통제 : 약효가 강한 진통제로서  「모르핀」 「옥시코돈」「펜다닐」이 있다.

▲ 좌제 : 항문으로 밀어 넣는 약. 좌약이라고도 부른다.

▲ 붙이는 약 : 피부의 표면에 붙이는 약으로, 붙인 부분에만 유효한 타입과 붙인 장소에 관계없이 전신에 유효한 타입이 있다.

▲ 속방제 : 효과는 빠르지만, 효과가 짧은 약

▲ 서방제 : 효과가 날 때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효과가 길게 지속되는 약

▲ 하제 : 통변을 잘하게 하는 약으로, 정제, 물약, 가루 약, 좌약 등이 있다.

▲ 복약 : 약을 복용하거나, 항문으로 넣거나, 피부에 부치거나 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 약제부 : 병원에 있는 약국

▲ 담당의 : 담임 의사. 주치의라고도 말한다. 

처음으로 알아두고 싶은 것

통증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주위의 사람 (가족 . 간호사 . 의사 등)에게는 알 수 없는 것이 많다. 기계로도 계측할 수 없다. 통증의 정도나 경과 등을 전해 주면, 통증의 원인이나 병의 정도, 또는 「진통제」를 사용하여 통증을 제거하는 것이 적절한 상태인지 여부에 관해서는, 의사가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겠다. 당신과 의사 . 간호사 . 약제사. 전원의 협력이 있어 처음으로 통증을 없앨 수가 있게 된다.

자신의 통증을 의사에게 정확히 전하자.

어느 정도 아픈지, 몸의 어느 부위인가, 어떻게 아픈가, 어느 때 아픈지를 의사에게 전하지 않으면, 통증의 치료가 충분히 되지 않는다. 종이에 써두면, 전달하기 쉬울 수 있다.

가급적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진통제」를 사용한다.

「진통제」를 삼키는 것이 가장 간단하여 편리하다. 약을 삼킬 수 없을 때에는, 항문으로 넣는 「좌약」이나 피부에 붙이는 「붙이는 약」도 있다. 삼킬 수도, 항문으로 넣는 것도 피부에 붙일 수도 없는 경우에는 「주사」가 있다. 삼키거나 항문으로 넣는 것이나 피부에 붙이는 방법은 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진통제」를 사용하여 통증이 없어지면, 자유롭게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진통제」는 정해진 시간에 규칙에 맞추어 (식사와 관계없이) 사용하자.

예를 들면,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오르는 것을 기다렸다가 「혈압을 낮추는 약」을 마시도록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사로부터 들은 것을 지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약을 먹고 있겠지. 이와 같이, 「진통제」에 관해서도 의사가 정한 시간별로 사용하기 바란다. 약 봉투에 사용할 시간과 1회의 분량이 적혀 있다. 통증을 잡는 작용이 없어지기 전에, 다음 번 약을 사용하라.

이와 같은 사용법을 사용함으로써, 통증이 없는 상태가 죽 계속된다. 아프고 나서 사용하거나, 또는 삼키거나, 삼키지 않는 것은 하지 말기 바란다.

통증의 강도에 맞추어 「진통제」를 사용한다. 통증이 심할 때에 약효가 약한 「진통제」를 사용해도 통증은 없어지지 않는다. 약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심한 통증에는 약효가 강한 모르핀 같은 약을 사용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강한 「진통제」라도 의사가 설명해준 것을 준수하며 약을 사용하면, 중독이 되는 것 같은 일은 없다.

통증을 멈추기에 충분한 양의 「진통제」를 사용한다. 통증의 강도도 「진통제」의 효과도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약의 분량이 많기 때문에 병이 중하다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통증을 없앨 양의 약을 사용하는 것이다. 통증이 없으면 충분히 잘 수 있고, 잘 먹을 수 있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검사나 치료에 통증이 없다는 것을 알면, 아이들에게도 권하여 검사나 치료를 받게 하는 것부터도 통증이 없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통제」의 부작용 (예를 들면, 구역질이나 졸음, 변비)을 확실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르핀을 복용하기 시작한 최초 무렵에 기분이 나빠지거나, 졸음이 오는 수가 있다. 이와 같은 구역질과 졸음은 3할 정도의 환자들에게 나타난다.

구역질을 멈추는 약/제토제를 함께 복용하면, 구역질이 사라진다. 「제토제」가 필요한 것은 처음 2∼3주 동안만이다. 그 후에는 「제토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구역질은 없어진다.

졸음을 느끼는 것은, 아파서 잘 수 없었던 날이 계속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4∼5일 이어서 모르핀을 복용하는 사이에, 통증은 사라지고 졸음도 사라진다.

모르핀에는 설사를 멈추게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통증을 멈추게 하려고 사용할 때에는, 부작용으로 생각되는 변비가 생기는 수가 많다. 따라서 모르핀을 진통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하제 (통변을 잘 하게 하는 약으로 정제와 물약 . 가루 약 . 좌약 등이 있다)도 함께 복용하기 바란다. 약 봉지에 쓰여 있는 하제의 양은 일단 기준이 된다.

통변이 평소와는 다른 경우에는, 하제의 양을 늘리기 바란다. 만일, 설사의 기미가 있다면, 하제의 양을 줄이기 바란다. 하제의 조절은 2∼3일마다 상태를 보아가면서 행하면 잘 된다. 지금까지 평소와 같은 통변이 있는지가 중요하다. 변비의 예방대책에 관해서는 별도로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약도 나와 있다.

몇 종류의 약을 복용 중이라 생각하지만, 모든 약이 중요하므로, 각각의 약 봉지에 쓰여 있는 시간과 1회분의 양을 지키기 바란다. 복용법이나 복용의 목적과 약의 종류 등,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주저하지 말고, 약사나 혹은 간호사, 담당의사에게 질문하기 바란다.

몸의 상태를 기록해 두자.

약을 사용한 후에, 통증이 가벼워졌는지 여부, 또는 몸의 상태가 호전되었는지 여부 등을 복약 확인표에 적어두자. 다음 번 병원에 갈 때 갖고 가서 담당의사에게 전하기 바란다. 또는 약의 사용방법 등을 문의하고 싶을 경우에도 적어둔 용지가 있다면, 잊지 말고 담당의에게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통제」를 담당의가 설명한대로 사용하고, 하루라도 빨리 통증이 없는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자.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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