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마비, 쥐 원인과 대처에 대해
2020.02.28 · 암스쿨
마비는 저절로 생기는 비정상적인 느낌을 가리키며, 혈액의 순환이 나빠졌거나, 신경과민이 된 것이 원인이 돼어 일어난다. 정상적인 감각이 둔해지거나 잃어버리는 「감각둔화」와 동시에 인지되는 수가 많이 있다.
마비에 관련된 감각에는 촉각이나 통각, 냉온각 등이 포함된다. 마비는 감각장애로 이런 감각들이 둔해지는 감각의 이상을 가리킨다. 예를 들면, 정좌에서 일어선 직후 지릿지릿한 감각과 비슷하다. 또한 의복이 닿기만 했는데 따끔따끔한 느낌이 있는 것처럼 이상한 감각이 있는 것처럼, 이상한 감각이 출현하는 수가 있다. 암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마비는, 암이 신경섬유 자체를 압박, 손상하는 일로 생긴다.
병의 진전에 따라 생기는 마비의 발생기제
말초신경의 상해, 혈관침윤에 의한 마비
말초신경은 척수에서 손발의 끝까지 늘어져 있는 가느다란 섬유로, 감각 등의 정보를 뇌에 전달한다. 말초신경이 압박되어 상처가 나면, 수족에 마비를 느끼는 수가 있다. 한 가닥 또는 여러 가닥의 말초신경이 외상과 압박 등의 상해를 받은 경우, 그 신경이 지배하는 장소에 감각둔화가 인지된다. 신경총이라는 신경의 분기 및 문합에 의해 형성되는 그물눈 (코) 모양의 집합체가 있지만, 예를 들면, 팔 윗쪽 신경다발과 허리엉치뼈부 신경다발에 침윤 및 압박이 일어나면 신경의 지배영역에 마비가 나타난다. 또한 혈관에 암조직이 침윤하면, 혈관주변의 림프관의 염증이나 혈관의 수축 및 이완이 일어나 불에 데인듯한 통증과 마비가 퍼진다.
척수상해에 의한 마비
척수는 척주관 내의 긴 원주 모양의 신경조직이다. 착수가 압박되거나 상해를 입으면, 발끝에서 시작되는 마비와 동시에 발을 앞으로 내디디기가 어려워지고, 계단을 내려올 때에 자유롭지 못함을 느끼는 등, 운동기능의 증상도 더해지는 수가 있다. 척수신경은 31쌍 (경수 8쌍, 흉수 12쌍, 요수 5상, 선수 5쌍, 미수 1쌍)으로 이루어지고, 말초신경의 분포와는 별개로, 각각 정해진 피부영역의 감각에 관련되어 있다. 암의 척추골 전이로 척수에서 나오는 신경이 압박을 받으면, 그 신경이 지배하는 영역의 피부표면의 감각이 둔해지고, 마비가 동반된다.
자각증상을 경감시키는 방법
혈행을 개선하는 생활을 하자. 혈행을 좋게 하려면, 미지근한 탕에서 천천히 목욕하거나, 걷기를 계속하면 효과적이다. 혈행장애가 원인이라면, 마비가 있는 곳에 마사지를 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단지 닿기만해도 통증이 있는 경우, 마사지를 삼가자. 혈관을 튼튼하게 보전하는 비타민C, 혈액의 흐름을개선하는 비타민E 등을 많이, 균형있게 섭취하도록 하자.
평소부터 좋은 자세를 갖도록 유념하자. 말초신경을 압박하거나,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하자. 평소부터 좋은 자세를 취하고, 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하자.
몸에 자극을 피하자. 부드러운 옷감이나 압박하지 않는 잠옷 및 침구류를 사용하자. 때리고, 압박하는 등의 자극은 피하자.
몸의 보호에 노력하자. 온도감각, 통각 (아픔을 느끼는 감각), 촉각 등의 표재감각이 장애가 되는 경우는, 찜질 및 냉찜질, 목욕, 머리감기 등에 온도를 조정하고. 열상, 동상, 외상 등에 주의하자.
마비에 대한 약물요법
일반적으로는, 신경섬유의 영양보급, 재생촉진을 위해 비타민제 (B1, B12)가 사용된다. 암의 침윤이나 압박에 동반되는 신경장애가 원인이 된 마비에는 모르핀 등의 오피오이드 진통제가 거의 듣지 않는 경우가 많고 진통보조제 (항경련제, 항부정맥제, 항우울제, 스테로이드, NMDA수용체 길항제 등이 이에 속한다)가 사용되는 수가 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