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일반건강

어린암환자 보호자 지침 - 내 자녀가 물을 수 있는 질문

2020.02.28 · 암스쿨

당신의 자녀가 물을 수 있는 질문

어린이들은 당연히 자신들의 병에 대하여 호기심이 생기고 또 암과 그 치료에 대해 많은 질문을 갖고 있다. 당신의 자녀는 당신에게 대부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기대할 것이다. 어린이들은 진단을 받자마자 질문하기 시작하거나 나중까지 기다릴 수 있다. 여기에 공통적인 질문들과 당신이 그 질문들에 대답하는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 왜 내가 걸렸나?
아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왜 내가 암에 걸렸나?”라고 의문을 가진다. 어린이는 이것도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거나, 어쨌든 자신이 질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심지어 의사조차도 암의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을 확실히 하라. 당신도, 당신의 아이도 혹은 그의 형제자매들 그 누구도 암을 유발할 그 어떤 것도 행하지도, 말하지도 생각하지 않았다. 암은 전염성이 아니며 또 당신의 자녀가 누구로부터 암이 옮겨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라.

▲ 나는 나을 것인가?
어린이들은 가끔 암으로 죽은 가족들이나 친구들에 대해 알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어린이들은 대답이 “노”일까봐 두려워서 자기가 나을지 아닐지를 묻는 것을 무서워 할 수 있다.

그래서 당신은 암은 심각한 질병이다고 하지만 약이나 방사선 혹은 수술 같은 치료가 다른 아이들의 암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의사와 간호사들은 당신 자녀의 암을 치유하기 위해 자신들의 최선을 다하고 있음도 아이에게 말해도 좋다. 가족, 의사, 간호사, 상담사 및 기타의 사람들 같은 보살펴주는 사람들이 당신의 자녀와 당신의 가족들을 둘러싸고 있음을 아는 것도 환자가 보다 안정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된다.

▲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당신의 자녀가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여러 가지 새로운 그리고 무서운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개인의원이나 종합병원 혹은 전문의원에 있는 동안, 당신의 자녀는 불편하고, 탈모가 되고 혹은 암 때문에 사지가 절단된 다른 어린이 암환자들을 보거나 함께 놀 수도 있다. 당신의 자녀는 “이런 일들이 내게도 일어날까?”라고 궁금해 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의 자녀는 질문을 하기에는 너무 두려울 수 있다.

당신의 자녀로 하여금 이런 걱정에 대하여 이야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 암과 치료 그리고 부작용에 대하여 설명하라. 만일 부작용이 생기면 의사가 무슨 조치를 취할지도 의논하라. 당신은 세상에 많은 종류의 암이 있고 또 두 사람이 똑같은 암에 걸렸다 할지라도, 한 어린이에게 일어나는 일이 다른 어린이에게는 생기지 않는다는 것도 설명할 수 있다.

어린이들도 자신의 치료스케줄이나 받고 있는 치료의 종류가 변경될 때 그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이런 정보는 이들이 의사방문이나 병문안에 갈 때 준비에 도움을 준다. 당신은 당신의 자녀가 의사방문이나 치료 혹은 검사 일자를 보여주는 일정표를 지키는 것을 돕고 싶을 것이다. 만일 미리 알려주면 그것이 아이에게 신경을 쓰게 한다면, 어린아이에게 다가올 치료 일정을 미리 알리는 행위는 하지 않는게 좋다.

▲ 지금 몸상태가 좋은데도 왜 나는 약을 먹어야 하나?
암에 걸려있어도 당신의 자녀는 많은 시간동안 상태가 좋을 수 있다. 그러나 약은 자주 먹을 필요가 있다. 아이들은 지금 상태가 좋게 느껴지는데도 왜 약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우선, 당신은 자녀에게 약을 먹어야하는 이유를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얘기해 줄 수 있다. “지금 넌 상태가 좋지만, 나쁜 세포들이 숨어 있어. 그리고 나쁜 세포들을 찾아서 이들이 재발하는 것을 중단시킬 때까지 한 동안은 더 오래 약을 먹어야 해”라고..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일반건강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