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암환자 보호자 지침 - 치아 및 구강관리
2020.02.28 · 암스쿨
치아 및 구강자료
가능하다면, 당신 자녀는 암 치료가 시작되기 전, 완벽한 구강검사와 필요한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과치료는 치료 중에는 중요하다. 그러나 혈구의 수치가 낮을 때에는 검진조차도 피해야 한다. 어떤 치과처치라도 시작하기 전에 항상 의사와 체크하라. 그리고 당신 자녀가 암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치과의사에게 알려라! 당신 자녀는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치과 처치를 마치기 전에 항생제를 복용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중앙정맥 카테터를 부착한 환자에게 일상적인 소독 전에, 아목시실린(경구페니실린)을 소량 투입한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의 치아, 구강 및 잇몸을 깨끗이 하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 자녀의 치아를 매 식후마다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이를 반드시 닦도록 하라. 칫솔을 사용 후에는, 칫솔을 찬물로 잘 헹구고, 물기를 뿌려내어 잘 말려두라. 당신 자녀가 종이컵으로 물을 담아 자주 입을 헹구도록 하라. 잇몸이 찢어지거나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잇몸을 잘 돌보려면 치실을 사용해도 좋다.
▲ 방사선요법을 받는 동안 구강 관리
두부(머리) 및 경부(목)의 방사선치료 중에는, 침이 덜 생성되고, 따라서 구강이 건조하게 된다. 구강이 건조하게 되면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의사나 치과의사는 불소구강 세척제를 추천하거나 불소젤을 주문할 수 있다. 구강세척제를 구매하기 전에 의사와 체크하라. - 구강세척제 중에는 많은 제품이 입안이 헌 아이들에게 타는 듯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방사선치료를 받는 모든 어린이들은 낮동안에는 자주 입안을 헹구어야 한다. 구강세척의 한가지 방법은 소금과 베이킹소다 혼합물이다. (한컵의 물에 소금과 베이킹소다 1티스푼을 용해한다.)
유아나 걸음마를 할 정도의 어린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손가락을 부드러운 천으로 감싼 후 구강세척제를 묻혀서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게 닦아라.
어린이 구강을 세척하기 위해서 부드러운 “스펀지로 만든 구강 세척봉”을 사용할 수 있다.
▲ 혈구 수치가 낮을 때 구강관리
당신 자녀의 혈구 수치가 낮을 때는, 구강관리는 특히 부드러워야 한다. 아이는 쉽게 감염되고, 출혈이 보다 잦을 수 있다. 강모가 아주 부드러운 칫솔이나 면봉 혹은 글리세린봉 혹은 부드러운 스펀지봉을 사용하고, 고압분사기나 치실의 사용은 피하라. 아이에게 홍반이나 백반, 구내염 혹은 입안에 헐은 곳이 있으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하라.
▲ 자녀에게 구강염이 있을 때 구강관리
구강염이나 출혈부위 혹은 헐은 곳이 나타나면, 위에서 언급한 구강세척방법이나 의사가 추천하는 방법을 사용하라. 당신 자녀는 매 식후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 입안을 잘 헹구도록 해야한다. 면이나 글리세린봉 혹은 스펀지봉을 사용하면, 입안의 음식찌꺼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만일 입안이 헐은 곳이 아프면 국소마취제가 도움이 된다. 의사는 마취제를 주문하고, 얼마나 자주 사용할 것인지 말해줄 것이다. 취식을 보다 쉽게 하려면, 식전에 헐은 잇몸에 마취제를 붙여라. 입술이 마르면, 입술이 터지고 또 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라놀린 입술연고를 바르도록 하라.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