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이란?
2020.02.27 · 암스쿨
뇌종양이란?
뇌종양이란 뇌 조직 속에 이상세포가 증식하는 병이다.
뇌종양에는 뇌 조직 자체에서 발생한 원발성 뇌종양과 다른 장기의 암이 뇌에 전이되어 온 전이성 뇌종양 2종류가 있다.
원발성 뇌종양에는 양성과 악성 2종류가 있다. 가령 양성의 종양이라도
두개골 안이라는 제한된 공간 내에 발생하는 뇌종양은 커지면 정상인 뇌를 압박하여 장애를 일으키고, 치료의 대상이 된다.
뇌종양의 발생률은 1년에 인구 10만 명당 3.5명이다.
뇌종양은 전체로서 악성의 뇌종양이 많고, 그 세포의 모양이나 성질에 따라 자세하게 분류되고 있다. 치료법과 완치의 가능성이나 예후는 이 뇌종양의 종류와 전신상태에 의해 거의 정해진다.
다음은 원발성 뇌종양의 종류와 비율을 나타낸다.
원발성 뇌종양 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이, 신경교 세포에서 발생하는 신경교종이라 부르는 것으로, 전체의 28%를 점하고 있다. 신경교세포란, 신경세포와 신경세포 사이나 신경세포와 혈관과의 사이이며, 영양이나 산소를 신경세포에 공급하는 역할을 갖고 있다.
신경교종 중,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것이 성성세포종이다. 성인에서는 대뇌 반구에 많고, 소아에서는 소뇌에 발병하기 쉬운 종양이다. 소아의 성상세포종 중에는 수술로 치유하는 것도 있다. (자세한 것은 「뇌종양 [소아암정보서비스]」를 참고하기 바란다).
성인에게 발병된 성상세포종에는, 비교적 양성의 성상세포종과 악성의 성상세포종이 있다. 성상세포종은 비교적 양성의 종양이지만, 악성화를 일으킬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종양이다. 교아종은 신경교존 전체의 약 1/3을 점하고, 신경교종 중에서도 가장 악성도가 높고, 45-65세의 남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치료가 아주 어려운 종양이다.
신경교종에 이어서 많은 것이 뇌를 감싸고 있는 수막에 발생하는 수막종이다. 그 외 호르몬의 중추인 하수체에 발생하는 하수체 선종, 청각신경에 발생하는 신경 초종 (초종) 등이 있다.
원발성 뇌종양이 두개골 내의 병소에서 폐나 간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수가 거의 없지만, 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뇌에 전이 수가 적지 않게 있다. 이것을 전이성 뇌종양이라 한다. 특히 뇌로 전이가 많이 보이는 것은 폐암과 유방암이다. 또한 폐암의 전이는 뇌 실질이라 부르는 뇌의 내부에, 유방암의 경우는 경막 등의 막 조직에 정착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 또한 전이성 뇌종양의 특징으로서 전이가 복수의 부위에 인지되는 수가 있다한다. 더욱이 뇌척수 액이라는 뇌를 둘러싸고 있는 액체 중에, 암세포가 증식되는 수도 있다. 이 경우는 치료가 극히 어려워진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