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증상
2020.02.26 · 암스쿨
대장암의 증상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으로는
▲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
▲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느낌)
▲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색) 또는 점액변
▲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팽만)
▲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 피로감
▲ 식욕 부진, 소화 불량, 오심과 구토
▲ 복부 종물 등
암의 증상은 종양이 생긴 위치와 종양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우측결장(맹장, 상행결장)에 생기는 종양은 장이 굵고, 대변이 묽은 상태이기 때문에 장폐색을 일으키는 일이 별로 없다.
대신 이곳에서 생기는 병변은 대개 만성적인 출혈을 유발하고 그 결과 빈혈을 일으킨다. 반면 좌측결장(하행결장, 에스결장)에 생기는 병변은 흔히 장폐색 증상을 일으키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긴다.
배변에 수반되는 자각 증상이 많아, 특히 변에 피가 섞이는 혈변이나 장내의 암으로부터의 출혈에 의한 붉은색 변, 혹은 검붉은 변, 변의 표면에 혈액이 부착하는 하혈이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혈변이나 하혈은 치질 증상으로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대장암의 증상은 아니지만 대장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소화기과나 항문과 등 전문의 병원에서 진찰해,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