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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재발과 전이

2020.02.26 · 암스쿨

위암의 재발과 전이
위암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재발 없이 완치되기를 바라지만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전체 위암 환자의 55% 정도는 재발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다. 처음 치료시의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게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다. 재발과 재수술

일차 치료 후 재발을 하게 되면, 재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적다. 위절제술 후 남아있는 위나 식도에서 위암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재수술로 치료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수술 후 위암의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주기적인 검진을 해야 한다. 재발 억제방법

재발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서는 물론 병의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도 중요하다. 과로,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인 암 예방 지침에 따르고,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을 발견하여 치료하고, 수술 후나 치료 후의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 등도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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