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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유방암 재발과 전이

2020.02.26 · 암스쿨

유방암의 재발과 전이

재발시점
재발이나 전이의 발생은 80%-90%가 처음 치료 후 5년 이내에 발생하고 거의 대부분의 경우 10년 이내에 발생하지만, 처음 수술로부터 15-20년이 지난 후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국소 재발이 발견된 경우에는 가능하면 외과적인 수술로 절제하는 것이 좋고, 그 외에는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다.

국소 재발이나 전이 빈도
유방보존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 환자의 약 10-15%에서 국소 재발이 발생하는 것으로 통계상 집계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방보존술 후 재발하는 경우는 유방절제술 후 재발하는 경우보다 예후가 좀 더 좋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이는 유방보존술이 비교적 초기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전이성 재발의 의미
처음 진단 시에는 원격 전이가 없고, 유방암에 대한 치료 후 추적검사를 받던 중 유방 외의 장기에서 재발이 확인되는 경우를 말하며, 이는 국소 재발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 국소 재발없이 전이성 재발만 확인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다른 장기로 전이된 유방암의 경우 일반적으로 치료에 대한 반응 및 예후가 좋지 않다. 전이 위치는 주로는 뼈에 전이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 그 다음 폐, 간, 중추신경계 등의 순서이다. 증상은 환자의 상태나 전이 장소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항상 재발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유방암을 완전히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듯이 유방암의 재발을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따라서 유방암의 진단 후에 치료를 잘 받은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재발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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