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2020.02.26 · 암스쿨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장기간 후에 나타나는 일부 부작용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부작용은 일시적인 것이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탈모, 구역, 구토 , 전신 쇠약,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조기 폐경 등이다.
사용하는 약제와 사용 기간에 따라 부작용이 달라진다. 유방암에 많이 쓰이는 독소루비신 같은 경우 장기간 사용하였을 경우 심장기능을 저하 시킬 수 있고, 탁솔의 경우에는 장기간 사용 시 말초신경계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표적치료제의 경우 허셉틴은 심장기능의 저하가 있을 수 있고 라파티닙은 설사가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항호르몬치료 부작용
항호르몬요법제인 타목시펜 같은 약제는 안면 홍조,얼굴이 화끈거림, 불규칙한 생리, 질내 분비물 등이 있으며, 드물게 체액 저류, 우울증 그리고 피부홍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자궁내막암의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아로마타제 저해제의 경우에는 안면 홍조, 뼈 통증이 있으며, 폐경 후 여성에게는 골소실,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가 필요한 부작용이 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