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 부작용
2020.02.26 · 암스쿨
유방암 수술 부작용
수술 후 유방암 환자에게 몇 가지 부작용이 있으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부작용은 아니다. 후유증으로는 겨드랑이 부위에 물이 고이는 경우(장액종), 감각신경 손상으로 인한 수술한 쪽 팔 안쪽의 이상감각 등이 주로 수술 직후에 발생한다.
장기적 부작용으로는 림프 부종이 있다. 림프 부종은 수술을 받은 쪽의 팔이 붓는 현상인데 이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액와부 림프절 및 림프관이 제거되어 조직내의 림프액이 적절하게 흡수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다.
유방암 수술 후의 림프 부종은 평생 지속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별다른 문제없이 생활한다. 여러 가지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있지만 가장 좋은 치료는 당초에 림프 부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수술후 림프 부종
다음 몇 가지 방법을 실천하면 림프 부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절대 수술 받은 쪽의 팔이 붓는 것을 간과하지 마시고 의사에게 알린다.
= 수술 받은 쪽 팔에서 피를 뽑거나 주사를 맞지 않는다.
= 혈압도 반대편 팔을 통해 측정한다.
= 격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가능한 피한다.
= 꽉 끼는 반지는 피한다.
= 목욕 또는 식기 세척을 할 때 냉수, 온수를 급격히 바꾸지 않는다.
= 화상, 손상 등 가능한 외상을 피한다.
= 운동이 필요하지만 의사와 상의 후 실천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