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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재발 및 전이 유방암의 치료 ①

2020.02.25 · 암스쿨

재발 및 전이 유방암의 치료

약을 바꾸어 가면서, 고통이 없이 암과의 공존을 지향한다.

치료 후, 체내에 살아남아 있던 암의 씨앗이 도다시 성장하는 것을 재발이라 한다. 재발이 발견된 장소나 암의 성격 등이 따라 약물요법과 수술, 방사선요법이 선택된다.

재발 예방의 치료 후 살아남은 암세포가 활성화

재발이란 것은 치료 후, 체내에 살아남아 있던 매우 작은 암의 씨앗 (미세전이)이 다시 활성화되어 증식하기 시작하여 발생한다.

유방보존요법을 행한 후, 같은 쪽 유방에 생긴 것을 「국소재발」이라 부르고, 유방 이외의 장기에 생긴 것을 「원격전이」라 부른다. 유방암에서는, 폐나 간, 골, 뇌에 원격전이가 생기기 쉽다고 한다. 반대측 유방에 나타날 수도 있다.

유방암의 재발률은 3할 정도, 5년 이내에 생기는 수가 많다.

유방암은 다른 암에 비해 진행이 느린 암이라 말들 한다. 그래서 다른 암에서는 5년을 지나서 재발이 나탄지 않으면 「완치」라고 간주되는 수가 많지만, 유방암에서는 10년 이상 지나도 재발하는 수가 있기 때문에 10년 이상 일어나지 않아도 완치라 간주하지 않는다.

재발하기 쉬운 시기는 유방암의 타입에 따라 다른 수가 있다. her2 양성이나 트리플 네가티브의 유방암은 최초 2년간에 재발이 많고, 호르몬 감수성이 양성인 유방암은 증식의 기세가 느린 것 등으로 볼 때, 5년 이후라도 재발이 많이 보인다.

환자들 중에는 최초의 수진 단계에 이미 원격전이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고, 그 비율은 약 1할이다. 그 이외의 환자들, 즉 수술이나 재발예방의 약물요법을 행한 환자들의 재발률은 암이 발견되었을 때, 혹은 치료했을 때의 병기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대체로 5년 이내에 30% 정도, 10년 이내에 40% 정도이다. 병기별로 보면, 수술 후 5년 이내의 재발률은 1기에서는 10%, 2기에서는 15%, 3기에서는 30∼50%나 되고 있다.

유선의 재발은 수술을 검토, 원격전이의 경우는 전신요법

유방암의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약물요법을 행한다. 그 후의 정기검사는 연 1회의 유방조영술, 3개월에 1회의 시촉진이 된다. 재발 및 전이가 발견된 경우는, 다시 한번 암의 타입을 검사로 확인한다.

치료의 접근법은 국소재발인지 원격재발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국소재발

국소재발이라면, 재차 수술에 의해 절제하는 것을 검토한다. 그 경우는 일반적으로 유방절제술 (전적)이 된다.

원발 (최초의)암의 치료단계에 방사선요법을 이미 하고 있는 경우는, 재발에서는 선택하지 않는다. 동일한 시기에 2차례 방사선을 쏘지 않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단지 한 차례 방사선을 쏜 유방이나 그 주위의 림프절 이외에 암세포가 뼈나 뇌 등에 전이되어 나타나는,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방사선요법은 필요에 따라서 행한다.

원격전이

원격전이에서는, 약물을 사용한 전신요법이 중심이다. 유방암에서 원격전이되기 쉬운 조직은 림프절, 뼈, 피부, 폐, 간, 뇌 등이다.

어떤 장기, 예를 들면 간에만 전이가 발견되는 경우, 그 암을 잘라낼 수술을 하면 좋지 않나라는 생각도 있을 지도 모른다.

확실히 다른 암에서는 그런 치료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유방암의 경우, 원격전이가 있는 단계에 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암세포가 몸속에 많이 있다. 그런 것들을 수술로 잡을 수는 없기 때문에, 약을 사용하는 전신요법이 이치에 맞다.

원격전이가 발견되면, 암을 완전히 치유하는 것이 매우 어렵겓 hls다. 그래서 치료의 목적은 「암을 근절시켜 고친다」라는 것보다, 암과 어떻게 공존할가, 암을 얼마나 잘 조절해 가면서, 자기답게 살아갈 시간을 벌가라는 것이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상태에 맞추어, 호흡곤란이나 통증 등, 「암에 의해 야기되는 고통은 가능한 한 잡는다」라는 완화의료도 적극적으로 행하여 간다.

HER2 양성이라면 분자표적제 등 암의 타입에 맞게 치료를 개시

재발의 약물요법에서 사용되는 약은, 항암제, 분자표적제, 호르몬요법제 중 어느 것이다. 수술 전, 혹은 수술 후 약물요법과 동일하게 암의 유형에 따라 약을 달리 사용한다.

구체적으로는,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인 암에서는, 호르몬요법이 제1 선택이 되고, HER2 양성의 유방암에서는, 트라스투주맙 (상표명 하셉틴)에서부터 시작한다. 트리플 네가티브의 유방암은 항암제 치료가 된다.

최근에는, 재발 유방암은 원발 유방암과 유형이 변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3인 중 한명이 HER2 음성에서 양성으로, 혹은 그 역으로 변해버린 것이 스웨덴의 연구팀에 의해, 확인되었다. 마찬가지로, 호르몬 수용체의 유무도 3할 정도의 확률로 변한다고 한다.

따라서 최근에는 재발암을 치료하기 전에, 조직의 채취가 가능하면, 다시 한 번 더 병리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유방암에 행해지는 완화치료

통증이나 증상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

방사선에 의한 치료

. 골전이에 의한 통증을 잡는다.

. 뇌전이에 의한 두통, 구토, 마비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약물에 의한 치료

가벼운 통증:

. 필요에 따라 비스테로이드계 소염진통제 (NSAIDS) 등

. 아세트아미노펜

.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 (골전이 통증의 완화)

중∼심한 통증:

. 코데인 (약한 오피오이드 진통제)

. 몰비오 (강한 오피오이드 진통제)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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