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인공항문 관리
2020.02.25 · 암스쿨
인공항문(스토마 : Stoma)
인공항문은 항문을 상실했을 때 새로 대변을 배출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배설구입니다. 자신의 장을 배에서 일부를 꺼내서 만들어집니다. 인공항문에 사용되는 장은 소장과 결장 두 가지가 있습니다.
소장을 사용한 인공 항문을 소장 스토마(ileostomy : 회장루 형성술)라고 하며, 결장을 사용한 인공 항문을 결장 스토마(colostomy : 결장 조루술)라고 합니다.
인공항문(스토마)에는, 영구적인 인공항문과 일시적인 인공항문 두 종류가 있습니다. 직장암 수술로 항문을 보존하지 못했을 때 인공적으로 만드는 항문이 영구 인공항문입니다. 항문 인근의 직장암을 제거한 경우 봉합부전 등의 합병증 대책으로 봉합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여 만든 항문을 일시적인 인공항문이라고 합니다.
일시적 인공항문의 경우, 일반적으로 3~4개월을 기준으로 봉합부전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다시 대장을 맞혀 본래의 항문에서 배변할 수 있게 됩니다. 보통 임시 인공항문은 소장과 횡행결장을 이용하여 조성됩니다. 소장을 사용하는 쪽이, 인공항문의 증설이나 재차 장관을 이어 맞추는 수술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한편, 대장을 식물이 통과하지 않고, 수분을 흡수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탈수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횡행 결장을 사용했을 경우는, 이러한 걱정은 없습니다.
인공항문의 관리와 관리
인공항문은, 작은 구멍이라는 의미로, 문자 그대로 본래의 항문이 갖고 있는 변을 모아두는 기능은 없습니다. 직장에도 변을 모으거나 배변을 참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인공항문에서는 이런 기능이 없어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변이 배설됩니다. 그래서 스토마에 주머니(파우치)를 부착하여 배에 붙이고, 변을 받아요.
이 기구는 방수 방취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설물이 새거나 냄새가 날 수도 없습니다. 배설물이 쌓이면 화장실에 흘려보내고, 파우치의 교환은, 3일 1회 정도, 주에 2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외출 시의 주의할 점
외출 시는, 예비의 인공항문 일식을 준비해 둡시다. 언제든지 교환이 될 준비가 되어있어 여유가 생깁니다. 또한 인공항문을 교환하기 쉬운 다기능 화장실에는, 샤워나 오물통, 갈아입는 받침대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외출처에 다기능 화장실이 있는지 조사해 두면 더욱 안심입니다.
목욕이나 온천
스토마 기구는 방수효과가 있기 때문에 기구를 찬 채로 목욕하실 수 있습니다. 배설물이 봉지에 쌓여 있으면 변을 버리고 목욕합시다. 온천 등 공중목욕탕에서는 기구가 눈에 띄지 않도록 접고 고정시켜 수건으로 감추도록 하면 눈에 띄지 않고 목욕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