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약물요법 (화학요법)
2020.02.25 · 암스쿨
약물 요법 (화학요법)
대장암에 대한 약물요법은 크게 나누어 두 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하나는, 수술 후에 재발 예방을 위해서 실시하는 보조 화학 요법입니다. 다른 하나는, 수술을 할 수 없고 근치할 수 없는 진행 암이나 재발 암에 대해서 행해지는, QOL(생활의 질)의 향상과 암의 진행의 관리를 목적으로 한, 절제 불능의 진행·재발 대장암에 대한 화학요법입니다.
보조 화학 요법
보조 화학 요법은 재발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상이 되는 것은 3기와 2기의 고위험 환자입니다. 사용하는 약제는 이하의 조합 중 1개를 6개월간 시행합니다.
◾카페시타빈
◾테가풀 . 우라실 + 류코보린
◾5-FU+류코보린(FL요법)
◾5-FU+류코보린+옥살리플라틴(FOLFOX요법)
◾카페시타빈과 옥살리플라틴(CapeOX요법)
절제불능의 진행성, 재발 대장암에 대한 화학요법
수술을 할 수 없는 대장암에서는, 암의 진행을 관리하는 것으로 연명과 증상의 경감을 목적으로 약물 요법이 실행됩니다. 치유는 어렵더라도 약물요법을 시행함으로써 생존기간의 연장이나 삶의 질(QOL)이 향상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절제 불능의 진행·재발 대장암에 대한 화학 요법에서는, 1차 요법으로부터 5차 요법까지 있어, 이전 치료의 효과가 저하했을 경우에, 다음의 치료로 변경해 계속해 갈 것입니다. 환자의 전신 상태, 합병증의 유무, 암의 유전자의 차이 등에 의해서, 약의 조합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느 조합으로 시작하는지, 어느 단계까지 치료를 할 수 있는지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강력한 치료가 적용되는 환자
FOLFOX요법/CapeOX요법/SOX요법+베바시주맙에서 시작
강력한 치료가 적용되지 않는 환자
FL요법/카페시타빈/UTF+류코보린/S-1+베바시주맙
또는 세툭시맙/파니투무맙에서 시작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