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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대장암 방사선 치료 및 부작용

2020.02.25 · 암스쿨

방사선 치료
대장암의 방사선 치료는 직장암의 골반 내 재발예방을 위해 이루어지는 보조방사선 치료와 암의 재발이나 전이에 따른 통증, 구역질,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완화 방사선치료가 있습니다.


직장암은 고분화형 선암이 많아 X선에 의한 방사선 치료에 대해 감수성이 낮으며 또한 직장의 주위에는 소화관이나 방광 등 방사선에 대해 약한 장기가 있어 이러한 중요 장기를 제외하면서 충분한 조사량을 암에 집중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충분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선진 의료로서 한정된 시설에서만 임상 연구로 행해지고 있는 중립자선을 사용한 방사선 치료는, 대장암 수술 후 골반 내 재발에 대해서 행해지고 있어, 치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 기대됩니다.

보조 방사선 치료
대상은, 절제 가능한 직장암으로, 주로 수술 전에 조사하여 약물 요법과 함께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완화 방사선 치료
골반 내의 직장암으로 인한 통증이나 출혈 등의 증상, 골 전이로 인한 통증, 뇌전이 등에 의한 구역질,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완화할 목적으로 행해집니다.

대장암의 중립자선 치료
현재는 아직, 보험 적용이 되지 않고, 선진의료에서 임상연구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적격조건은

(1)원발성 대장암 절제 후의 골반 내, 복강 내에 국한된 재발 병변.
(2) 간이나 폐에 전이가 인지되지 않고, 복막파종도 인지되지 않는다(전이 상태에 따라 적용이 되는 경우도, 중립자선 치료는 국소 재발 부위만)
(3) 종양과 소화관 및 방광 사이에 5mm 이상의 거리가 있다.(소화관이나 방광 벽에 암이 접하고 있는 경우는 부적응)
(4) PS는 0-2
(5) 그 외에 심한 합병 질환, 활동성의 중복 암이 없다.
(6) 본인에게 병명·병의 상태의 고지가 되어 있고 또한 본인에게 동의 능력이 있다.
(7) 조사 영역에 열린 상처 혹은 활동성으로 난치성의 감염이 없다
(8) 의학적, 심리학적 진단에서 담당 의사가 적격이라고 생각한다.

대장암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방사선의 부작용은 조사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증상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피부염, 전신 권태감, 구역질, 구토, 식욕저하, 백혈구 감소 등이 있습니다.

두부(머리 부위)의 조사照射에서는 두통, 구역질, 탈모와 골반이나 항문 부근으로의 조사에서는, 설사나 복통, 항문 통증, 배뇨 통증, 회음부 피부염 등이 일어납니다. 치료 후, 수개월 이상 지나고 나서는, 출혈이나 방광염, 장염, 빈뇨, 빈변 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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