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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에는 당신이 느끼는 감정이 식욕에 영향을 준다

2020.02.25 · 암스쿨

암 투병 중에는 당신이 느끼는 감정이 식욕에 영향을 준다. 암 투병 중에는 아래

감정들을 느낄 때가 많다.

. 우울해지고 

. 걱정하고 

.두려워하고 

. 분노하고 

. 무력감에 빠지고

.고독감에 빠진다.

이런 감정에 젖는 것이 정상이다. 비록 위의 감정들이 자체로는 먹는 문제는 아니지만, 이와 같은 강한 감정들은 자신의 음식에 대한 느낌, 쇼핑 및 조리에 대한 감정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피로 역시 대처하기 힘들게 만든다.

1) 투병 중 여러 가지 감정에 대처하는 법

치료 중에는 이런 감정들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니 이런 감정들이 당신의 식욕을 빼앗아가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었던 몇 가지 아이디어들을 소개해 본다.

. 치료가 없는 날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라.

이런 방법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음식을 즐기면 기분 나쁜 것들을 떠올리지 않게 된다.

. 긴장을 풀고 명상하고, 기도하라.

이런 행위들은 많은 사람들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를 덜 느끼게 된다.

. 당신의 감정에 대해 신뢰할만한 사람들과 얘기하라.

당신은 친한 친구나 가족, 종교적 혹은 정신적 지도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전문가, 심리학자 등과 얘기해 보는 것이 좋다.

. 암 지원 단체에 가입하라.

당신과 똑같은 문제에 당면한 사람들이 같은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 수 있다. 이런 모임에서 당신의 감정을 얘기하거나 다른 사람이 그들의 감정을 얘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다른 사람들이 암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부작용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먹는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는지 배울 수 있다.

의사나 간호사, 사회복지사와 가까운 지원단체에 대해서 물어보라. 인터넷을 통한 회합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할 수 있다. 이것은 당신이 여행을 할 수 없거나(움직일 수 없거나) 혹은 가까운 곳에 그런 단체가 없을 경우에는 매우 유익하다.

. 치료가 시작되기 전에 먹는 문제나 다른 부작용에 대해 배워라.

사람들은 추후의 일을 예상할 수 있고 또 그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알게 되면 훨씬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매일 밤 적어도 7~8시간의 수면을 취하도록 하라. 낮 동안에는 독서나 영화감상 같은 조용한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라

.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이상으로 자신을 밀어 붙이지 마라.

일상 활동을 하기보다 쉬운 방법들을 찾아보라. 사람들은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혹은 남으로부터 도움요청을 받으므로 서로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기분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

. 매일 활동적이 되라.

많은 연구보고에 의하면 매일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보다 활동적이 되면 식욕도 향상시킬 수 있다.

. 감정처리가 힘들어지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처방을 요구하라.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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