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치료 후 (중)의 일상생활의 주의점
2020.02.24 · 암스쿨
치료 후 (중)의 일상생활의 주의점
위암 치료에서는 수술, 내시경 치료, 약물요법(화학요법)이 이뤄지지만 각각의 치료 후에나 치료 중에 주의함으로써 일상생활이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수술 후의 일상생활
위암 수술로 위에 일부 또는 전부를 잘라낸 경우 소화기계에는 다양한 영향이 있기 때문에 조금씩 잘 씹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위를 절제하면 칼슘과 철분의 흡수가 저하합니다. 그 때문에 칼슘이 많이 포함된 식품과 철분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취하도록 유의합시다. 칼슘의 흡수에는, 비타민 D와 햇빛에 해당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도 적극적으로 취하도록 합시다.
위를 전부 절제할 경우 직접 소장(작은창자)으로 먹은 것이 흐르기 때문에 어지럼증, 동계, 발한, 두통, 손가락 떨림 등이 일어나는 덤핑증후군이라는 증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또, 장의 기능이 나쁘면, 음식물의 역류에 의한 역류성 식도염이나 설사도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위를 모두 절제했을 경우 비타민B12의 흡수장애가 발생됩니다. 수술 후 6년 정도 진나면 빈혈이 일어나기 때문에 비타민 B12 주사에 의한 보급이 필요합니다.
식도 측의 윗부분(분문 측)을 제거했을 경우, 음식물이 역류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이나 가슴이나 피부 등의 증상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십이지장 측의 윗부분(유문 측)을 제거했을 경우도, 소장으로 음식물이 흐르기 쉬워져서 덤핑 증후군이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유문 부를 온존하여 위를 제거한 경우에는 수술직후에는 유문의 기능이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의 흐름이 나빠져 만복감이나 속의 더부룩함 등의 증상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내시경 치료 후의 일상생활
위의 기능을 해칠 정도로 크게 절제하지 않는 내시경 치료에서는, 체력의 회복도 빨라서 식사도 치료 전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격렬한 운동, 과도한 음주, 폭음 폭식 등은 1~2개월 동안 삼갑시다.
약물요법(화학요법) 중의 일상생활
약물 요법(화학 요법)을 실시하기 전에, 어떤 약을 사용하는지, 그 약의 부작용은 어떠한 것인지 사전에 의사로부터 듣고,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부작용이 어느 정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부작용이 생겼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통원으로 실시하는 외래 화학 요법(약물 요법)이라면, 일이나 가사 등 보통으로 일상생활을 계속하면서 실시할 수 있습니다만, 상사나 동료, 가족과 정보를 공유해 두어 너무 열심히 하지 않고 주위의 지원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재발 전이 암의 치료
위암 재발은 통상 5년 이내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재발은, 절제 수술로 남긴 잔류 위에서 일어나는 국소 재발과 초기 치료 시에 벌써 눈에 보이지 않았던 미세 암이, 다른 장소에 전이되어 커진 전이 암도 포함해 재발이라고 합니다.
재발이나 전이된 위암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절제불능의 진행성 위암과 마찬가지로 전신 상태와 주요 장기 기능, 심한 병존 질환 등의 조건이 해결되면 화학요법이 검토됩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생활의 질(QOL)을 유지하기 위한 진통제나 통증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암에 대해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