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의 진행도를 확인하는 검사
2020.02.24 · 암스쿨
위암으로 확정 진단되면 병변의 범위(넓이), 심달도(깊이), 주위의 림프절로의 전이, 여러 장기로의 전이, 복수의 유무, 복막파종 등을 조사하기 위해 정밀한 내시경 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 CT검사, MRI검사 등을 한다.
CT 검사
CT검사는, 다른 장기에 원격 전이나 림프절로 전이, 위의 주위로의 침윤 등을 조사합니다. 검사에서는, 조영제를 마시고 검사기기에 눕혀서 행해집니다. X선으로 몸 안을 단층으로 촬영합니다.
초음파 검사
위암 초음파 검사에서는 주로 림프절이나 간으로 전이, 복수의 유무 등을 확인합니다. 보통 몸의 바깥쪽에서 실시합니다만, 위의 내부로부터 실시하는 초음파 내시경 검사(EUS)에서는, 보다 정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시경의 맨 끝에 초음파(에코)를 송수신 하는 장치를 설치한 내시경으로 행해져 점막 상피의 병변만이 아니고, 위벽이나 위 주변의 장기에의 침윤, 림프절로의 전이 등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MRI검사
자기를 사용한 화상 진단 검사로, 암의 확대를 조사합니다. 간에 전이를 조사하는 검사로서 행해지는 일이 있습니다.
관장 검사
대장 내에 바륨과 공기를 주입해 X선 촬영을 하여 대장에 대한 침윤이나 복막파종이 있는지를 알아볼 때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암 확진 및 병기 분류
위암의 진행도는 암의 심도(T인자: 위벽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깊이 진전되는 정도), 림프절 전이(N인자), 원격장기로의 전이(M인자)의 유무 등 3가지입니다.
치료 전에 행한 검사 결과를 기초로 한 "임상 분류"는, 예상한 병기 분류입니다. 수술 후에 적출한 병변의 조직을 조사하는 병리 소견에 의한 진단은 "병리 분류"라고 불립니다. 그 때문에 임상 분류에서는 1기였던 사람도, 수술로 림프절로 전이가 보이거나 하는 것으로 2기가 되는 일도 있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