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검진 방법
2020.02.24 · 암스쿨
대장암 검진 방법
대장암 검진 방법으로 효능이 있다고 판정된 검사는 “대변잠혈검사”, ”전 대장 내시경검사“입니다. 암 검진 중에서도 효과가 가장 좋은 검진입니다.
대장암의 부위별 빈도
1.대변 잠혈 검사 (효과 있음)
암이나 용종 등의 대장 질환이 있으면, 대장 내에 출혈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 검사는, 그 혈액을 검출하는 검사입니다. 대변 잠혈 검사에서 양성인 경우에는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병변(病變 : 병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생체의 변화) 때문에 항상 출혈이 있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양성이 되었으므로 정밀 검사 대신에, 대변 잠혈 검사를 재차 실시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제대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 대장 내시경 검사와 비교해 검사정도는 뒤지지만, 안전, 간단, 저렴한 가격으로 한번에 많은 검사를 할 수 있는 등 검진방법으로 매우 우수한 특징이 있습니다"또, 가장 신뢰성이 높은 RCT(무작위화 비교 대조 시험)로 효과가 제대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2 전 대장 내시경 검사 (효과 있음)
대장의 모든 것을 내시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으로 암이나 용종에 대한 진단 정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문제점으로서는, 드물게 출혈이나 장에 구멍이 뚫리는(천공) 등의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또 비교적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검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할 수 없습니다. 검진(법)으로서 넓게 했을 경우에는 상기와 같은 불이익이 염려되는 경우도 있어, 현시점에서는 주민 검진으로 추천되지 않았습니다. 전문시설에서는 검진(법) 중 하나인데, 현시점에서는 검진(법)보다는 주로 정밀검사를 위한 검사법입니다.
(2) 대장암 검진의 정밀 검사
대변잠혈검사에서는, 약 7%가 "정밀 검사가 필요"라고 하는 판정을 받습니다. 이 경우,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요구됩니다. 정밀검사 방법은 몇 가지 있습니다만, 전 대장내시경 검사가 기본입니다.
1) 전 대장 내시경 검사
정밀 검사로서 제일차로 추천되는 방법입니다. 내시경을 삽입하여 직장에서 맹장까지 대장의 전부를 촬영하고 암이나 용종 등의 병변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대장의 점막 세포를 채취하는 검사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채취한 세포는 악성 여부를 병리학적으로 진단합니다. 검사 준비로서 진경제(장의 운동을 억제하는 약물)나 진통제 주사가 필요합니다. 전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 안의 작은 병변을 찾는 것이 가능하고, 대장 X선 검사로 암 등이 의심되었을 경우에도 이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주사에 의한 쇼크나, 내시경의 조작에 따라서는 출혈이나 천공(대장의 점막에 구멍을 뚫어 버리는 것)과 같은 의료 사고의 위험이, 드물지만 있습니다. 검사를 받기 전에는, 담당의사로부터 검사 준비와 내용에 대해 설명을 받아주세요.
2. 대장 X선 검사
항문에서 튜브를 삽입해 바륨(조영제)과 공기를 주입하고 대장의 전 부위 엑스선 사진을 촬영해 암이나 용종 등의 병변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대장의 어디에 병변이 있는지, 몸의 방향을 바꾸어 가면서 다양한 방향에서 촬영합니다. 이 검사에서는 암이 많은 직장과 S상 결장을 자주 보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S상 결장 내시경 검사를 병용합니다.
검사 전날에는 검사를 위한 준비식(검사식)과 하제를 사용하여 검사 당일의 아침식사를 먹을 수 없습니다. 또한 검사 중에서 검사 후에 걸쳐, 대장 내에 주입된 바륨과 공기로 배가 고픈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바륨이 원인이 되어, 검사 후에 변비가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3)대장암 검진 결과를 받고, 다음번 검진은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40세 이상의 분들은, 연 1회, 대변잠혈 검사에 의한 대장암 검진을 받읍시다.
[정밀검사에서 암 이외의 병이 지적된 경우]
치료가 필요한가, 경과 관찰이 필요한가를, 담당의와 상담해 주세요.
치료나 경과관찰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음 번 암 검진은 필요 없습니다만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검사나 치료를 받으십시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