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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치료

2020.02.24 · 암스쿨

내시경 치료에는 EMR(내시경 점막절제술)와 ESD(내시경 연막하층 박리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적용 여부는 I기의 조기 위암 중 일부입니다. EMR도 ESD도 입으로 내시경을 넣고 개복을 하지 않고 병변 부위를 제거할 수 있어 외과적 수술에 비해 몸 부담이 적고 위 기능이 유지됩니다.

내시경 절제의 적응은 암의 심도, 궤양의 유무, 분화형/미분화형의 조직형과 암의 크기에 의해 결정됩니다.

임상 분류에 기초한 내시경 절제의 적용


EMR(내시경적 점막절제술)
EMR(내시경 점막 절제술)는 생리식염수 등을 병변 아래 점막하층에 주입해 떠오르게 하고 내시경의 끝에서 올무라는 둥근 모양의 와이어로 연결했다.

ESD(내시경 연막하층 박리술)
ESD(내시경 연막하층 박리술)는 생리식염수 등을 병변 아래 점막하층에 주입해 떠오르게 한 후 병변 주위를 전기 메스로 얕게 만듭니다. 마킹에 따라 전용 칼로 병변 부분과 점막 하층을 고주파 전류로 구우면서 박리하는 방법입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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