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의 치료 선택
2020.02.24 · 암스쿨
위암의 치료 선택은 진행도로 결정합니다. 진행도를 결정하는 큰 요인은, 심도(암이 위벽의 어디까지 깊게 침윤하고 있는지), 위의 주위에 있는 림프절로 전이 정도, 다른 장기에의 원격 전이 3개가 있습니다.
우선, 원격 전이의 유무로, 치료 방침이 2개로 나누어집니다. 원격 전이가 없는 경우, 심도와 림프절로 전이에 의해서, 다시 4개로 더 나눌 수 있습니다.
T1a(M)N0에서는, 우선 내시경 절제가 적용이 될지 어떤지를 판단합니다. 내시경 절제가 적용이라면 내시경 절제를 행한 후 완치성의 평가를 실시합니다.
내시경 완치도는 A, B, C의 3단계로 평가되며 내시경 완치도 C는 C-1과 C-2의 2단계 평가가 있습니다. 완치성의 평가로, A, B라고 평가되었을 경우는, 치료 후 경과 관찰이 됩니다. 완치성의 평가로 C라고 평가되었을 경우는, 진행도에 따라 절제 범위나 림프절 곽청(절제)을 실시하는 축소 수술을 합니다.
내시경 절제의 적용 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축소 수술을 합니다.
T1b(SM) N0에서는, 축소 수술을 합니다.
T1N(+)에서는, 치유를 목적으로, 위의 2/3이상의 절제와 D2 림프절 곽청(절제)을 실시하는 표준적인 위절제술인 "정형 수술"이 이루어집니다.
T2-4에서는 림프절이 암의 전이로 크게 부어오른(Bulky N)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Bulky N이 아닐 경우에는 치유를 목적으로 하여 위의 2/3 이상 제거와 D2 림프절 곽청(절제)을 실시하는 표준적인 위절제술인 '정형수술'이 이루어집니다. Bulky N이라고 판단되었을 경우는, 수술 전 화학요법+확대 수술이 고려됩니다.
No.16a2/b1에서는, 그 외의 비 치유인자가 없으면, 수술 전 화학요법+확대 수술이 고려됩니다. 기타 비 치유인자가 있을 경우에는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 완화수술, 대처요법이 있습니다.
절제 가능한 H (간전이)
절제가 가능한 간으로 전이되는 경우는 비 치유인자가 없으면 외과적 절제를 약하게 권장합니다. 신중하게 적용을 선택하는 것이 조건입니다만, 원발소原発巣의 완치적인 절제와 간의 절제를 실시함으로써, 장기 생존을 얻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기타 비 치유인자가 있을 경우에는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완화수술, 대처요법이 있습니다.
CY1, 경미한 P1
복강 세정 세포진 양성으로 경미한 복막파종이 있을 경우라도 기타 비 치유인자가 없으면 위절제에 화학요법이 권장됩니다. 기타 비 치유인자가 있을 경우에는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완화수술, 대처요법이 있습니다.
기타 M1
그 외의 원격 전이가 있었을 경우는, 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완화 수술, 대처 요법을 합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