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에 그을린 피부 어떻게 암이 되나, 피부암 원인과 예방법
2021.07.07 · amschool
햇볕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 세포를 손상시키고 결국 흑색종과 다른 종류의 피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화상을 생각하면 열을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 피부를 태우는 것은 태양의 열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씨가 추울 때도 햇볕에 그을릴 수 있다. 태양은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에 손상을 입힌다.
햇볕에 타는 동안 피부가 어떻게 변하나
태양의 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 세포를 손상시키고 DNA에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우리 몸은 이러한 돌연변이를 예방하고 교정할 수 있는 많은 놀라운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만약 피부 세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자외선 노출을 받게 되면, 그 손상은 회복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세포들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혈관은 혈류를 증가시키기 위해 확장되고 면역세포를 피부로 가져와 지저분한 것을 깨끗하게 한다. 이 모든 것이 햇볕에 타는 것과 관련된 적화(붉어짐)와 부종, 염증을 유발한다. 햇볕에 그을린 것은 결국 아물겠지만, 생존한 세포들 중 일부는 회복되지 않는 돌연변이를 갖게 될 것이다. 이 세포들은 결국 암이 될 수 있다.
햇볕으로 인한 손상을 되돌릴 수 없나
일부 미용 제품들은 그것들이 햇볕으로 인한 피부의 손상을 되돌리거나 심지어 세포 복구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어떤 연구도 국소의 피부 관리 제품이나 로션이 햇볕으로 인한 손상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
햇볕 피해를 되돌릴 간단한 방법은 아직 없다. 하지만 햇볕에 대한 안전 대책과 햇볕에 타는 것을 피함으로써 햇빛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은 많이 있다.
다음의 햇볕에 대한 안전 대책을 따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① SPF가 30 이상이고 내수성이 있으며 광범위한 스펙트럼 보호를 제공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라.
② 햇볕에 쬐기 최소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③ 가능하면 그늘을 찾으라.
④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의복을 입으라.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7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