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활동을 늘리면 13종류 암의 위험을 낮추어 줄일 수도 있다
2020.04.17 · 암스쿨
신체활동을 늘리면 13종류 암의 위험을 낮추어 줄일 수도 있다
신체활동과 암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서, 더 많은 여가 시간의 신체활동은 13가지 종류의 암의 발병 위험의 감소와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7종류 암의 발병 위험도는 가장 비 활동적인 참가자 (백분위의 9등급)와 비교하여 가장 활동적인 참가자 (백분위의 1등급)들은 20% (혹은 그 이상)가 더 낮았다. 국립보건원 소속의 국립암연구소와 미국암협회에서 나온 이런 연구 결과는 신체활동의 이점에 대한 증거를 확인하며 확장하며, 전 인구 규모의 암 예방과 관리 노력의 핵심적 요소로서 역할을 뒷받침한다. NCI의 스티븐 C. ANDJ 박사와 그 동료들은 2016년 5월 16일 미국의사협회 저널의 Internal Medicine (내과)에 게재되었다.
수백 건의 이전 연구에서 신체활동과 암의 위험 간의 연관성을 조사하였고, 결장과 유방, 및 자궁내막 암의 위험도 감소를 보였다. 그러나 결과는 연구 참가자 수의 소수로 인하여 대부분의 암 종류에 대하여 결론을 지을 수 없었다. 이번의 새로운 연구는 미국과 유럽에서 19세부터 98세까지 144만 명에 관한 데이터를 모았고, 희귀암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암들을 조사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중앙값 11년의 추적관리를 받았으며, 그 동안 187,000 건의 암의 발병 하였다.
조사관들은 자기보고식 조사로 평가했을 때, 여가 시간 신체활동은 결장과 유방 및 자궁내막 암의 위험 감소와 연관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들은 또한 가장 큰 식도선암의 위험 감소를 필두로 간암, 위의 분문 암, 신장암 및 골수성 백혈병 등 10가지 추가적인 암의 위험 감소와 연관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골수종과 두경부, 직장 및 방광의 암 역시 의미 있지만 강하지 않은 위험 감소를 보였다. 위험은 폐암에 대해 감소했지만, 오직 현재 및 과거의 흡연자에게만 감소하였다. 이것의 이유는 아직 조사 중이다.
“여가 중 신체활동은 심장 질환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의 위험을 감소한다고 알려졌고, 우리의 연구에서 신체활동은 역시 많은 종류의 암의 위험 감소와 연관되어 있음도 확인하였다. 나아가 우리의 연구에서 이런 연관성은 과체충 혹은 비만이거나 흡연의 이력이 있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다른 개체군에게도 광범위로 일반화된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비활동적인 성인들을 상담하는 건강관리 전문가들은 신체활동을 건강한 생활양식과 암 예방의 요소로 홍보해야 한다.
여가 시간의 신체활동은 자기 재량껏 하는 운동으로, 가끔은 신체단련이나 건강의 향상이나 유지를 위한 운동으로 정의한다. 예를 들면, 걷기와 달리기, 수영과 기타 적절 내지 활기찬 강도의 활동이 포함된다. 연구에서 권장하는 중앙값 활동 수준은 매주 약 150분의 중간 강도의 활동으로, 이것은 현재 미국 국민을 위한 최소한의 권장량에 비할 수 있다.
신체활동이 암의 위험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련의 메커니즘이 있다. 암의 증식은 운동과 성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 인슐린과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및 인슐린 대사와 염증에 관여하는 단백질에 의해 영향을 받는 3가지 대사경로에 의해 시작되거나 방조될 수 있다고 가정하여 왔다. 덧붙여, 몇 가지 비 호르몬성 메커니즘은 운동이 염증과 면역기능, 산화 스트레스 및 결장암에는 노폐물이 소화관을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의 축소를 포함한 암 위험과 관련시킨다고 가정해 왔다.
신체활동과 낮은 암의 위험 간의 대부분의 연관성은 체질량 지수를 조정해도 별로 변하지 않았는데, 즉 신체활동은 체중을 줄임으로써 암 위험을 감소하기 보다는 메커니즘을 통하여 작용한다는 뜻이다. 신체활동과 암 간의 연관성은 정상체중과 과체중 참가자와, 현행 흡연자와 흡연 이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의 하위 그룹 비교에서도 유사하였다.
연구는 NCI Cohort Consortium이 시작한 신체활동 공동연구의 대규모 작업으로, 컨소시엄은 여러 곳에서 수집한 전향적 데이터와 표준화 분석 접근법을 사용한 신체활동과 질병 간의 연관성을 추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년 동안, 합치면 미국에서 발병ㅎ는 암의 1/4에 해당되는 결장과 유방 및 자궁내막의 암 즉 3종류의 많이 발병하는 암에서 운동이 하는 역할을 뒷받침하는 상당한 증거를 모았다. 그리고 신체활동과 10종류의 추가적인 암을 연계하는 이 연구는 그 영향이 훨씬 연관성이 있고, 신체활동은 암의 예방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게재 : 2016년 5월 16일
이 글은 2020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