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암의 종류
2020.02.28 · 관리자
척수암의 종류
척수암 종류는 흔히 발생부위에 따라 경막외(경막바깥), 경막내수외(경막내부 척수바깥), 수내(척수내부)로 나뉘며, 부위별 발생 빈도는 경막내수외, 경막외, 수내종양의 순이다.
경막외 종양
경막외 종양은 다른 곳에서 전이되어온 전이성 종양이 가장 많고 척수의 경막외 부위를 압박하며, 전이는 척수 자체나 경막외 조직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원발성 부위는 폐, 유방, 전립선 암 등이고 척추에서 생긴 골종양, 림프종, 골수종, 육아종 등이 있다.
그러나 일부의 경우에는 조직검사 및 여러 가지 진단검사 후에도 확실한 원발부위를 알아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경막내수외 종양
주로 척수 신경근, 수막, 마미총 등의 조직에서 발생하여 신경 조직을 압박하거나 침범한 종양을 말하며, 이 중 신경초종과 수막종이 약 70% 정도를 차지한다. 가끔 경막내외에 걸쳐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 외 혈관종, 지방종, 육아종 및 기형종양 등이 드물게 발생한다.
수내 종양
상의세포종, 성상세포종, 혈관모세포종 등이 있으며, 뇌종양과는 달리 상의세포종의 발생빈도가 성상세포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