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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암의 진단방법

2020.02.28 · 관리자

편도암의 진단방법

편도암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진단하는 첫번째 단계는 병력청취와 이비인후과적 검진이다.

이비인후과적 검진은 조명을 통해 구강, 구인두 부위를 자세히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 특수하게 고안된 내시경 (여러 각도의 경성내시경과 굴곡형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의심되는 부위를 자세히 확대하여 관찰하게 된다.

편도암은 대부분 외래에서 국소마취 하에 조직검사가 가능하다.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종양 여부를 확진하게 되는데, 조직검사를 통해 편도암 여부가 확인되면 CT나 MRI 등의 방사선학적 검사를 한다. CT와 MRI는 경우에 따라 상호보완적인 진단적 역할을 하므로, 두 가지 검사를 같이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흉부 방사선 촬영, 복부 초음파, 전신 뼈스캔 등의 검사를 통해 원격전이 여부를 볼 수 있고, 최근에 대중화된 PET 검사를 통하여 원발병변, 경부림프절 전이의 정도, 전신전이, 잠복 이차암 여부를 더욱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검사들이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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