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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소세포폐암의 치료 ④

2020.02.28 · 암스쿨

2-4코스째


. 1코스의 치료개시일로부터 5주째에 다음 치료를 개시
. 1코스의 치료를 반복한다
. 방사선요법은 1코스로 종료
. 통원 외래치료도 가함

신장에의 영향이 걱정스러운 고령자들은 카보플라틴+에토포시드
고령 환자에게는 카보플라틴 (상품명 파라플라틴 등)과 에토포시드를 배합한 방법을 사용한다.


시스플라틴은 신장에 영향이 커고, 그것을 억제하려면 생리식염수 등 점액의 양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 안 된다. 점액 중에는 심장기능 이상이나 부정맥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고령환자에게는 신장에 부담이 적은 카보플라틴 쪽이 사용하기 편하다.

항암제의 배합에 의해 투여 스케줄은 약간 변하지만, 어느 것도 3-4주간에 1코스를 마치고, 그것을 4코스 수행한다. 1코스째는 부작용의 관리를 위해 입원치료를 한다.

이러한 화학요법에 의해 대략 70∼80%의 환자가 암의 크기를 절반 이하로 축소시키는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또한 10-20%의 환자들은 X-선 사진으로 혼탁 (암의 모습)이 거의 알 수없게 되어, 암이 거의 소실된 상태가 된다.

● 진전형에 사용되는 항암제 2종류의 병용을 비교해 보면
시스플라틴+염산 이리노테칸 병용쪽 치료효과가 높고, 생존기간 중앙치, 2년 생존율이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치료 후의 경과는?
부작용에 대비하여, 사전에 예방을 위한 약을 처방하고 조기대응에 의한 컨디션을 관리한다. 재발하기 쉬운 암이며, 재발시에는 몇 가지 항암제를 배합하여 대응한다.

분열이 활발한 세포에 영향, 이상이나 고통은 참지 않는다.
항암제에 의한 치료에는 유감스럽게 부작용은 피할 수 없지만,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혈액검사 등에서 객관적으로 이상異常을 아는 부작용도 있지만, 환자 본인이 괴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참지말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미리 나타나기 쉬운 증상, 주의해야 할 증상이 파악되고 있다. 그래서 예를 들면, 구역질이나 구토가 나오기 쉬운 항암제라면 구역질 치료제의 복용이나 점액을 하는 등, 가능한 한 컨디션을 지켜가며 치료를 계속하는 부작용 대책과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항암제는 활발하게 분열이나 증식을 반복하는 암세포에 효과를 발휘한다. 그래서 정상세포 중에도 세포분열이 왕성한, 혈액을 만드는 조혈세포, 입안이나 위장 등의 점막세포, 머리털릐 모근세포 등은 항암제의영향을쉽게 받아, 증상이 나오기 쉽다.

재발시의 치료약은 1차 치료를 검토하여 선택
소세포폐암의 경우, 항암제로 암이 작아지거나 없어진 것처럼 보여도, 그 후 다시 암이 커지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런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항암제 단제單劑에 의한 치료를 한다. 임상실험 단계에는 다제병용도 시험하고 있다.

재발 시기가 1차 치료로부터 잠간 시간을 두고 (일반적으로는 3개월 이상), 그 치료에 효과가 인정될 때는 같은 항암제를 다시 쓸지 다른 항암제로 변경할지를 검토한다.

한편, 원래 1차 치료에서 효과가 인정된 혹은 이미 재발한 (3개월 이내)경우에는 다른 항암제를 사용한다.

선택된 항암제로는 염산 암루비신 (상품명 칼세드), 노기테칸 (상품명 하이캄틴), 염산 이리노테칸, 에토포시드 등이 있다. 염산 암루비신은 일본에서 개발된 항암제로 소세포암에 대하여 치료효과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재발에 대한 표준 화학요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재발 후의 화학요법이 생존기간을 연장시켜 생활의 질 (QOL)의개선에 역할을 한다는 보고가 있다. 전신상태가 좋고, 체력이 유지되고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행해진다.


단지 전신상태가 저하되어 있으면, 항암제의 효과보다 부작용이 강하게 나올지 모른다. 이와 같은 경우, 완화치료를 고려한 치료로 전환하는 것이 생활의 질을 보장하고, 오히려 수명을 연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된다.


뇌나 뼈 등에 전이가 있는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방사선의 조사照射를 행할 수도 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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