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포폐암의 치료 ②
2020.02.28 · 암스쿨
소세포폐암의 치료
국립암연구센터-히가시 병원 오에 유이치로 선생
국소형 치료의 진행방식은?
시스플라틴과 에토포시드에 의한 화학요법에 방사선요법을 조합한다.
그 후, 예방적 전뇌조사全腦照射를 추가하는 것이 국소형에 대한 표준치료이다.
뇌의 상태 등으로부터 가능하면 방사선 조사도
국소형의 소세포폐암에 대해서는 2종류의 항암제의 병용요법에 방사선요법을 조합한다. 단지 방사선요법을 행할지 여부는 환자의 폐의 상태나 암의 확산 상태를 끝까지 확인하고 판단한다.
소세포폐암은 흡연자에게 많은 특징이 있다. 그 때문에 담배의 영향에 의해 폐가 아주 손상을 입어, 폐섬유증이나 간질성 폐염 (폐가 섬유화되어 딱딱하게 축소되어, 호흡기능이 손상된 폐염)을 일으키고 있는 환자도 많이 보인다. 그러한 상태의 환자들의 폐에 방사선을 쏘면 페의 손상이 한층 더 진전되어 증상이 악화되어, 생명이 위협받는 수도 있다. 방사선 조사를 추가하면, 암에 대한 효과가 확실히 높은 것이 기대되지만, 폐나 전신상태를 고려하여 환자 본인에게 손상이 너무 커다고 판단되는 경우, 방사선요법은 생략하고, 화학요법만 행할 수 있다.
방사선요법과의 상생에 의한 항암제를 선택
항암제는 두 가지를 병용하지만, 방사선요법을 추가하는 경우는 보다 부작용이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작용이 생기기 어려운 항암제를 선택한다. 시스플라틴 (상품명 브리플라틴, 란다 등)과 에터포시드 (상품명 라스테트, 베바시드 등)의 조합이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매4주마다 1코스의 스케줄이 되어, 이것을 4코스 행하면 종료된다.
1코스의 내용은 시스플라틴의 점액粘液 (코스의 1일째)과 에토포시드의 점액 (코스의 1-3일째)에, 적당히 부작용인 구역질을 멈추기 위한 점액이나 마시는약, 시스플라틴에 주의가 필요한 신장에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생리 식염수 등의 점액 (코스의 1-5일째)이 행해진다. 그 후 휴약기간을 취하고, 5주째에 다음 코스를 개시한다는 흐름을 4코스 반복한다.
방사선요법은 화학요법과 동시에 행한다. 화학요법이 종료되면 방사선요법을 행할 방법과 화학요법을 행해 가면서 동시에 방사선요법을 행하는 방법을 비교한 결과, 동시에 행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고 판명되었다.
2∼4코스째
. 1코스 치료 개시일부터 5주째되는 날 다음 치료를 개시
. 1코스째의 치료 (항암제, 그 외의 약)를 반복함
. 방사선요법은 1코스째에 종료
. 통원 외래 치료도 가능
방사선요법은 2일째부터, 조사照射 회횟수는 전신상태를 고려
방사선의 조사량, 조사횟수는 보다 높은 효과를 구해서 다양한 방법이 시험되었지만, 표준이 되는 방법은 1회에 1.5그레이 (인체가 받는 방사선의 에너지 양의 단위 : 선량線量)를 1일 2회 조사照射, 그것을 15일간 (주5일에 3주간) 행하여, 총선량은 45그레이라는 방법이다.
화학요법 1코스째의 개시 첫 날은 점액의 종류도 많고, 부작용의 나오는 방식 등도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방사선요법은 2일째부터 시작한다.
조사횟수는 1일 1회보다 2회 쪽이 효과적이다. 단지 환자의 폐의 상태가 매우 나쁜 경우는 1일 2회러는 부담이 너무 커진다. 또한 암의 위치나 확산 상태에 의해 조사하는 범위가 넓으면 반대족의 정상적인 폐에 영향이 커져서, 합병증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1일 1회의 조사에 그칠 수도 있다. 그럴 때의 조사량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1회 2그레이로 25회 (5주간에 총선량 50그레이), 1회 1.8그레이로 25회 (5주간 총선량 45그레이) 등, 1일 2회 조사의 경우 총선량과 거의 동등하도록 조사법이 행해진다.
방사서느이 조사 그것에 걸리는 시간은 수 분이며, 통증도 없다.국소형의 경우, 이 치료에 의해 95% 이상의 환자들이 암을 절반 이하로 축소되며, 30-405의 환자들은 X-선 사진으로 혼탁 (암의 모습)이 거의 사라져 암이 거의 소실된 상태가 된다.
부작용에 관해서는 다음에 서술하겠지만, 특히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지도 모르는 것은 항암제의 골수에 영향에 의한 백혈구의 감소, 및 그것에 동반된 감염증과 방사선요법에 의한 폐장해이다. 페장해가 중증화되면 생명이 위독해지는 경우도 있다.
극히 조기에 발견되면 수술과 화학요법을 배합한다.
이미 기술했다시피, 수치는 많지 않지만 아주 일찍이 발견된 소세포폐암은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수술 후에 화학요법을 한다. 단지 언제, 어떤 항암제를 사용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반드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것은 그러한 사례가 적기 때문이다. 우리 병원만해도 연간 수 건 정도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체력이 충분히 회복된 시기 (1-2개월 후)에, 시스플라틴과 에토포시드 혹은 시스플라틴과 염산 이리노테칸 (상품명 칸프트, 노포테신 등)을 조합한 화학요법이 행해지고 있다.
1기라면, 이 치료에 의해 5년 생존율은 70-80%에 달한다.
뇌전이腦轉移 예방을 위한 전뇌 조사를 행한다.
항암제와 방사선요법을 조합한 치료로 암이 거의 소실된다면, 뇌전이 예방을위한 뇌 전체에의 방사선 조사照射를 한다.
소세포암에 있어서 뇌에의 전이는 빈도가 높고, 종종 문제가 되고 있다.
뇌는 혈액 뇌관문이라는 이물질의 침입 등을 막는 장애물에 의해, 지켜지고 있다. 항암제는 혈류를 타고 전신에 운반되고 있지만, 이 장애물이 있음으로, 뇌에는 항암제가 도달하기 어렵게 되어 전이의 예방효과가 좀처럼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국소형에서는 뇌 전체에 방사선을 조사하여, 뇌전이를 예방하는 것이 표준으로 행해지고 있다. 이것을 예방적 전뇌조사全腦照射라 부른다.
실제 수순으로는 화학요법의 4코스가 종료되고, 부작용이 회복되고부터 1일 1회 2.5그레이를 10일간 (2주에 총선량 25그레이)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해외에서는 진전형의 초기 치료 후에도 전뇌조사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연구단계이다. 환자의 상태를 잘 살펴서, 경우에 따라서는 고려할 것도 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