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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비소세포암의 항암제 치료 ①

2020.02.28 · 암스쿨

비소세포암의 항암제 치료

암세포를 공격하고, 암의 진행이나 재발을 억제한다
암세포의 분열 및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제에 의해 폐의 국소암, 몸의 어딘가에 숨어 있는 암을 사멸시키거나 축소시키는 치료법이다.

암을 전신병으로 인식한 항암제에 의한 치료
현재 폐암으로 사망하는 환자들은 증가하는 경향이며, 1년에 7만명 가까이 올라가고 있다. 이 배경에는, 수술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이 비상하게 진보해 왔다해도, 국소요법만으로는 아무래도 재발을 방지할 수 없다는 폐암 치료의 실정이 있다.
 

완치를 지향하며, 혹은 암을 잘 다스려 환자가 그 사람다운 생활을 가능한 한 장기간 유지해 가려면, 폐와는 먼 곳에 전이된 암이나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몸안의 어딘가에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암을 어떻게 제어할까? 결국 암을 전신병으로 인식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혈류를 타고 구석구석 운반하여 효과를 발휘하는 항암제이다.

제각각의 병기별로 목적에 맞는 화학요법을 행한다.
지금까지 항암제에 의한 치료는 주로 수술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이라는 국소요법으로는 대응이 불가한, 이미 원격전이가 있는 4기의 진행암에 대해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근년에는 2-3기의 수술 후에도 잠재적인 암을 사멸시켜,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보조요법으로서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각각의 병기나 환자의 상태에 맞추어서, 수술 전후에 배합한 (2-3기 : 수술 전 보조화학요법 및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 방사선요법과 배합한 (3기 : 방사선요법), 2종류 이상을 동시에 사용하는 (4기 : 다제병용요법) 방법으로써, 완치를 지향하거나 암의 증식을 늦추거나 한다.

「보조」라는 말이 붙지만, 전이나 침윤이라는, 원래 발생한 장소에 머물지 않는 암의 특성을 고려하면, 전신에 운반되어 몸의 구석구석까지 작용하는 항암제에 의한 치료는, 암을 관리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치에 맞는 매우 유효한 치료라고 말할 수 있다.

● 왜 화학요법인가?
. 혈류를 타고 약이 전신에 운반된다.
. 전이된 암에 대한 효과
. 잠재적인 암에 대한 효과

▼
. 암의 원발 부위를 치료
. 침윤이나 전이를 방지
. 증식을 지연
. 증상을 개선

정상세포에도 작용하는 것이 문제, 최근에는 분자표적약의 개발도
암세포는 변이를 일으키고만 DNA가 잇달아 복제되어, 활발하게 세포분열을 반복하면서 점점 불어나간다. 이러한 증식의 과장에 DNA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이나 분열을 억제하는 작요에 의해 암을 공격하여, 축소시키거나 소멸시키거나 하는 것이 살殺세포성이라는 항암제이다. 단지 이러한 항암제의 작용은 암세포 뿐만 아니라 세포분열리 왕성한 정상세포에도 미쳐 부작용으로서 여러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

한편, 유난히 주목받고 있는 것이 분자표적약이라 불리는 항암제이다. 이것은 암 증식의 메커니즘에 관여하는 특정의 분자를 밝혀내어, 그것을 표적으로 하여 암세포만 노려서 공격하는 약으로, 최근 수년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종류의 약은 정상세포에의 영향의 억제가 가능하다는 큰 이점이 있다.

그러나 분자표적약은 어느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을 리가 없고, 환자의 암 유전자의 특징에 따라 효과가 서로 다르게 된다.

또한 폐암은조직형에 따라 크게 소세포암과 비소세포페암으로 나누어진다. 그 중 비소세포폐암은 대체로 선암, 편평상피암, 대세포암으로 분류되어 있다.

최근에는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암세포의 유전자의 어느 종류의 변이와 분자표적약의 치료효과의 관련성이 알려져 왔다. 그래서 현재에는 분자표적약의 효과를 예측하기 위해 암세포의 유전자 타입을 검사하도록 하고 있다.

더욱이 편평상피암인지 그 외의 암 (비편평상피암)인지 라는 조직형의 차이에 의해서도 약의 효과나 부작용의 발현 방식의 차이가 명확하게 되었다.
항암제의 선택에 관해서, 암의 조직형, 유전자 타입의 판정이 중요한 조건이 되었다.
 

암연구 아리아케 병원 니시오 마코토 선생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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