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암 치료제 「길로트립 (Gilotrif)」
2020.02.28 · 암스쿨
비소세포암 치료제 「길로트립 (Gilotrif)」, 임상실험에서의 적정사용과 부작용 관리
내피성장인자 변이양성의 수술불능 또는 재발 비소세포암의 치료제로 5월에 발매되었던 길로트립 (일반명 : 아파티닙 말레인산염). 국제공동의 3상임상실험의 일본지부의 해석결과가 11월 16일, 제55회 일본폐암학회학술집회에서 발표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베링거잉겔하임 ㈜는 11월 18일 폐암 미디어 세미나를 개최. 카나가와현립 순환기호흡기센터 폐암포괄센터의 수석의 가토고우시 (아키후미?) 선생에 의한 「임상실험에 있어 길로티닙의 사용 현황과 부작용 관리」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있었다.
일본 그룹 대상의 해석, 길로티닙의 유효성과 적절한 부작용 대책
국제공도 3상임상실험녙-Lung3 실험에서는, 내피성장인자 수용체 유전자 변이 양성인 비소세포암의 미치료 환자 345면을 대상으로 길로티닙을 1일 40mg 투여 그룹과 표준 화학요법 그룹에 2 대 1의 무작위로, 주요 평가항목으로 무진행 생존기간 (PFS)을 평가하였다. 또한 일본인 83인을 대상으로 한 하위그룹 해석도 행한 결과, 길로트립은 내피성장인자 수용체 유전자 변이 양성 환자의 1차치료에서 처음으로 전생존기간 (OS)의 연장효과를 보였다.
부작용에 관해서는, 주로 3등급 이상의 유해사상 (10% 이상)의 발현율은, 손발톱의 이상 26%, 설사 22%, 발진 및 여드름 20%로, 이미 발표된 LUX-Lung3 실험 전체의 해석결과와 일관된 것이었다. 부작용 중에서도 초기에 나타나는 설사에 관해서는, 전체증상에 비해 일본인들의 비율이 많으며, 적절한 부작용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길로티닙에 의한 설사는 지발성 설사로, 장관 상피의 EGFR (상피/내피성장인자 수용체) 장애에 의한 가역성의 피부 및 점막장애이다. 또한 세포장애성 약제와는 달리, 심한 감염증으로 이행이 잘 안되는 부작용이다. 설사가 생기면 지사제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조절하는 것이 절실하다.
「길로트립의 설사, 피부증상은 다른 EGFR-TKI보다 정도가 강하지만, 치명적인 부작용의 빈도는 같다. 적극적인 대처나 팀의료의 실천에 의해, 부작용은 충분히 관리 (조절)가 가능하다」고 카토 선생은 말한다.
발매로부터 반년이 경과하고, 임상에서의 사용경험에서 길로티닙의 투여대상 환자상이 명확해지고, 부작용 관리와 더불어 치료의 중요성이 나타났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