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절제 수술의 재활 - 호흡재활
2020.02.27 · 암스쿨
폐 절제 수술의 재활
호흡 재활의 의의
수술 전후의 시기 (주술기)에 행해지는 재활 (이하 재활)은, 치료에 따른 합병증을 예방하고, 후유증을 최소한으로 억제하여 원활한 수술 후의 회복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술 전에 시작된다.
폐암에 가슴을 절개하는 수술을 하면, 통증이나 마취의 영향으로 호흡이 얕아지고, 가래가 잘 배출되지 않고, 폐의 깊은 곳에 고여 있기 쉬워, 폐렴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흡연 중이라면 수술 후 가래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가급적 조속히 금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수술 후에는 폐의 깊은 곳에 고이지 않도록 조기에 병상에서 일어나 침대에 앉거나 , 병실 내를 걷거나 하여 재활을 한다. 더욱이, 체력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훈련기구 등을 사용하여 지구력 훈련을 행하여, 사회복귀가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이런 훈련에 의해, 통증이 없는 수술 전의 어떤 시점부터 시작하여, 훈련방법에 익숙해짐과 동시에 확실하게 근력이나 체력을 향상시켜 두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 전에 재활을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합병증의 발병률이나 회복력의 속도를 비교하면, 확실한 차이가 있음이 증명되고 있기 때문에 수술 전부터 꼭 훈련에 임하도록 하자.
수술 전에 준비할 것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금연 (흡연 중인 경우)
심호흡 (복식호흡) 법을 몸에 익힌다.
인센티브 스파이로메트리 (점진적으로 높여가는 폐활량 측정기의 일종)를 사용하여 훈련한다.
스트레치 (근육 이완) 훈련을 한다.
근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한다.
전신의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을 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