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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폐암 치료 후 생활

2020.02.27 · 암스쿨

경과관찰과 검사
치료 후 3개월 정도 되면, 치료에 수반되는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있는지,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는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증상이나 몸의 상태 (호흡기능 등)를 보아가면서 결정해 가지만, 최초에는 1-2주일마다 통원하고, 그 후 상태를 보면서 통원의 간격을 1개월, 2개월로 늘려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계속해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그 이후는 3-6개월 단위로 재발이나 전이가 없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통원한다. 진료의 내용으로는, 문진과 호흡음의 청진 등의 진찰을 더하여, 혈액검사와 X선 검사, 흉부 X선 검사, CT검사 등이 있다. 골초로 폐문 형 폐암의 경우, 객담세포진을 하는 수가 있다.

가족이나 친한 사람들의 이해를 얻는다
담당의로부터 병의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듣는 기회가 몇 번인가 있다. 혼자로는 불안해지거나, 의사의 말을 듣지 못하고 놓치고 마는 수도 있으므로, 가족이나 친한 사람에게 동석을 부탁해도 좋다. 치료 전에 호흡훈련의 코치 등을 함께 듣는 것도 가능하다. 가급적 폐암에 관한 소책자나 책 등에 눈을 돌려, 어떤 병인지, 어떤 치료법이 있는지 등, 치료의 흐름에 관해서 대강 알아두면 담당의의 설명이 알기 쉬워진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폐암에 걸리면, 「금연을 했더라면 좋았을 걸」이라고 후회하고 자신을 책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선은 지금의 상태에서 무엇이 가능한지를 재검토하고, 치료나 요양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것부터 생각해보자. 그 때에는 혼자서 끌어안고 있지 말고 가족이나 친한 친구와 담당의의 도움을 받아가며 대응해 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치료 후에는, 통증이나 고통을 참지 말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고통스러운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수가 있다. 폐암의 치료에서는 치료 전의 준비가 필요하거나, 암의 종류에 따라서 치료법이 다양한 것으로부터, 치료법이나 요양생활에 관하여 당신과 가족을 비롯한 주위의 사람들이 함께 생각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담당의나 간호사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도 당신의 치료와 요양생활을 이해해 줄 수 있도록 의논하는 것도 좋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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