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약물요법 (항암제치료)의 부작용과 대책
2020.02.27 · 암스쿨
약물요법 (항암제치료)의 부작용과 대책
항암제에 의한 부작용은, 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다르고, 그 정도에도 차이가 있다. 부작용은 스스로 알 수 있는 자각적인 것과 검사 등에 의해 알게 되는 스스로 알 수 없는 것으로 대별된다.
자각적 부작용에는 구역질과 구토, 식욕부진, 구내염, 설사, 변비, 전신권태감, 말초신경장애 (수족의 저림), 탈모 등이 있다.
타각적인 부작용에는, 백혈구 감소와 빈혈, 혈소판 감소, 간 기능장애, 신장 기능장애,
심장 기능장애, 폐 장애 등이 있다. 그 외 예기치 않은 심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드물게는 목숨이 걸린 것도 있다. 부작용이 뚜렷한 경우에는 치료약의 감량이나 일시 휴지, 치료의 중단이나 변경을 검토할 수도 있다.
백혈구의 감소에 관하여
백혈구 감소가 현저한 경우에는 세균 등 병원체에 의한 감염 리스크가 높아진다. 감염증의 합병을 방지하기 위해 、「백혈구 증식인자(G-CSF)」라 부르는 몸에 본래부터 갖고 있는 백혈구를 증식한 단백질을 다시 피하주사를 하는 수가 있다. 빈혈과 혈소판 감소가 심한 경우, 드물게는 수혈을 하는 수도 있다. 주로 항암제 투여일로부터 며칠 지나서 나타나는 구역질 및 구토에 대해서는, 제토제의 복용이나 정맥주사를 한다. 탈모와 말초신경장애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이런 부작용의 대부분은 일시적인 것이고, 대부분의 증상은 치료 후 2주에서 4주 동안에 회복된다. 탈모와 말초신경장애는 회복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몇 개월에 걸쳐 서서히 이전의 상태로 돌아간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