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과 대책
2020.02.27 · 암스쿨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과 대책
부작용은 주로 방사선이 조사되는 부위에 생긴다. 주된 것은 방사선 치료 중이나 끝날 무렵 증상이 심해지는 폐렴, 식도염, 피부염이다.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에 관하여
방사선 폐렴의 초기 증상은, 기침과 가래의 증가, 발열, 숨이 차는 것이다. 자각증상이나 저산소혈증을 수반하는 방사선 폐렴에는,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제 등의 치료를 한다. 염증이 심하게 되는 경우, 오랜 기간 기침이나 숨이 차는 일이 계속되는 수가 있다. 흉부 X선 사진에서는, 검게 찍혀 있던 폐가 하얗게 되거나, 방사선에 침범을 당한 폐는 축소된다. 이것을 방사선 폐선유증이라 부른다. 식도염에서는 고형물의 통과가 나빠지고, 가슴앓이나 통증이 수반되는 수도 있지만, 증상이 심할 때에는 진통제의 복용이나 영양제의 점적으로 대처해 가면서, 방사선 치료는 가급적 휴지하지 않고 한다.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염(발적이나 피부가 벗겨짐)에 대해서는, 연고제를 사용한다. 또한 그 외에도, 노곤함과 식욕저하, 백혈구의 감소 등도 생긴다. 증상이 심한 경우는,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하지만, 보통 치료 후 2주에서 4주 정도 만에 개선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