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수술에 따른 합병증 대책
2020.02.27 · 암스쿨
수술에 따르는 주요 합병증에 대한 대책
수술 후에는, 가벼운 증상부터 목숨이 위험한 것까지,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순조롭게 지나가고, 4일부터 5일쯤에 퇴원이 된다. 수술 후를 순조롭게 넘어가기 위해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가래를 깨끗하게 배출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수술한) 상처의 통증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퇴원 후에도 장기적으로 이 상처의 통증을 잘 대응해 가는 것이 요긴하다.
수술의 상처로 인한 통증에 대한 대응에 관하여
수술의 경우, 등 쪽의 견갑골 (어깨뼈) 아래의 가장자리를 따라 수술의 상처가 생긴다. 수술 직후부터 이 수술 상처를 중심으로 늑골을 따라 통증이 생기기 쉬워진다. 「철판이 등에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나 무거운 느낌이 든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이 통증 때문에 가래를 배출하지 않아 폐렴에 걸리기 쉬운 경우도 있다.
수술 후 바로 통증이 있는 것은 도리어 자연스런 일이다. 통증은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담당의나 간호사에게 알리자. 진통제를 늘리는 등, 통증의 성질이나 상태에 따라 처치를 받을 수 있다. 가벼운 통증의 경우에는, 통증을 너무 신경을 쓰지 않도록 기분전환을 도모하는 것도 통증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
통증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조금씩 호전되지만, 퇴원 후부터 쭉 지속되는 수도 있다. 빙기 전날 등 기압의 변화에 따라 통증이나 위화감이 커지는 수가 있을 수 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