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 암의 병기별 치료
2020.02.27 · 암스쿨
비 소세포 암의 병기별 치료
비 소세포암의 `1기 및 2기에는, 수술을 중심으로 한 치료를 한다.
1기 . 2기의 치료에 관하여
1기
다음의 치료 중 어느 하나가 선택된다.
수술 (외과치료)
수술과 그 후에 항암제 치료 (수술 후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수술이 적절하지 않는 경우)
2기
다음의 치료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한다.
수술 (외과치료)
수술과 그 후에 항암제 치료 (수술 후 화학요법)
수술을 하는 IB〜IIIA (병리 병기 : 수술의 결과를 포함한 병기)라고 판단된 환자에 대해 수술 후 화학요법을 하면, 수술 단독에 비해 치료성적이 좋다는 임상시험의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방사선 치료 (수술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
3A기의 비 소세포 암에 대해서는, 수술 . 방사선 치료 . 항암제 치료를 배합하여 치료를 한다.
3기B기에서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를 배합한 치료가 제1선택이 된다.
3기의 치료에 관하여
3A기의 비 소세포 암에 대해서는, 수술 . 방사선 치료 . 항암제 치료를 배합한 치료를 한다. 수술에 의해 병소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판단되고, 체력 (심장이나 폐의 기능, 혹은 합병증의 유무 등)도 수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선택한다. 수술 후에는, 재발 . 전이의 방지를 위해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편이 수술 단독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보고나 수술 후의 방사선 치료가 오히려 좋지 않다는 보고도 있으나, 확정적이지는 않다.
종격의 림프절에 전이가 있는 경우나 병소를 완전히 절제할 수 없거나, 체력이 견뎌내지 못한다고 판단된 3A기나 3B기에 대해서는, 흉부에 대한 완치 의도의 방사선요법과 항암제의 병용요법이 치료의 제1 선택이 된다. 효과 면에서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를 동시에 병용하는 치료를 권장할 만 하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를 동시에 병용 (배합)하는 경우, 부작용이 심한 경우가 많고, 암의 확산이나 체력,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약물요법을 선행하고 그 후에 방사선요법을 추가하는 치료나 방사선 치료 단독, 항암제 치료 단독이 바람직한 경우도 있다.
4기의 비 소세포 암에 대해서는, 수술이나 흉부의 완치 목적의 방사선 치료를 하는 일은 거의 없고, 완화요법과 항암제 치료가 치료의 중심이 된다.
4기의 치료에 관하여
보통, 4기에 대해서는 수술이나 흉부에 대한 완치 목적의 방사선 치료를 하는 일은 없고, 완화요법과 항암제 치료가 중심이 된다. 4기의 폐암에 대하여 항암제를 사용한 경우의 치료성적은 조끔씩 향상되고 있지만 아직 충분하다고 말할 수 없고, 최신의 항암제 치료라도 완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항암제 치료나 완화요법에 의해 암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증상을 완화하여 가급적 힘차게 일상생활을 할 시간을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각각의 폐암이 가진 유전자의 이상이나 조직형에 따라 항암제의 선택지가 달라진다. 항암제의 치료에는 어떤 것이든지 부작용을 수반하는 수가 많고, 심한 합병증이 있는 경우나 전신상태가 불량한 경우에는, 부작용의 부담이 커서 오히려 해가 되지 않도록 항암제의 치료를 권하지 않는 수가 있다.
4기에서는 암 자체에 의한 증상을 인지하는 수가 많고, 통증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치료도 중요해진다. 근년 들어, 증상완화의 치료기술은 상당히 진보하고 있고, 많은 증상을 경감할 수 있게 되었다. 통증에 대해서는 호르몬을 중심으로 한 치료를 하고, 8할 이상의 환자들이 충분히 통증을 없애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진통을 위한 약의 지식」항을 참조하기 바란다). 호흡곤란에 대해서는 산소 투여가 중심이 되고 있지만, 자택에서 산소 흡입이 가능한 재택산소요법도 받을 수 있다 (「호흡곤란」의 항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