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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흡연의 폐암의 리스크 요인에 관하여

2020.02.27 · 암스쿨

흡연의 폐암의 리스크 요인에 관하여

폐암의 리스크를 조직형 별로 보면, 편평상피암에 관해서는 남성 12배,
여성 11배임에 대해 선암 (샘암)에 관해서는 남성이 2.3배, 여성이 1.4배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구미에서는 담배가 폐암의 발생 원인의 90%라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남성은 69%, 여성은 20% 정도로 추정된다.

또한, 간접흡연에 의해 폐암의 리스크가 높아진다는 과학적 근거는 충분히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간접흡연이 없는 사람에 비해 20〜30% 정도 높아진다고 추계되고 있다.

일본인들은 구미에 비해 흡연의 상대 리스크가 낮게 나오고 있지만, 그 원인의 하나로 비 흡연자라도 간접흡연의 영향에 의해 리스크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 특히 여성들에게 해당된다.

또한 흡연에 의한 발암 리스크의 크기는, 같은 흡연자라도 유전자의 소인 때문에
달라질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그 외에 유전적 소인으로서,
발암물질의 대사경로에 있는 효소의 활성 등을 결정하는 유전자 다형이 몇 개
후부로 거론되고 있다. 유전자 관련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근거로서는 불충분하다.
환경요인으로서, 음료수 중의 비소는 확실한 리스크 요인이다.

그 외, 석면, 실리카, 크롬, 코발트, 방사선, 디젤 배기가스 등의
직업이나 일반 환경에 피폭, 나아가 석탄 난로의 연소나 불순물이 섞인 식물성 식용유의 고온조리에 의해 생기는 연기 (중국의 일부 지역), 라돈 등에 의한 실내 환경의 오염도, 폐암의 리스크 요인이 되는 근거는 충분하다고 한다.

폐암의 리스크를 저하시키는 영양소로서, 베타카로틴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지만,
구미에서 흡연자 등 베타카로틴을 많이 섭취 (1일 20-30mg)하면,
오히려 폐암 리스크가 20-30% 정도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흡연자가 보조제 등의 복용에 의한 고용량의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는 것은
폐암 리스크를 높이는 확실한 요인이라고 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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