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포 페암에 대해, 면역요법제가 마침내 생존의 향상을 가져왔다
2020.02.27 · 암스쿨
소세포 페암에 대해, 면역요법제가 마침내 생존의 향상을 가져왔다.
2018년 10월 3일 : 미국립임연구소 제공
20년 이상 만에 처음으로, 한 치료법이 진행된 소 세포 폐암 (SCLC) 환자들의 생존율을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대규모 임상 실험에서, 면역요법 약제인 아테졸리주맙(상표명 : 테센트릭)을 사용한 치료는 표준 화학요법 투약법과 결합하여, 이 매우 공격적인 형태의 폐암 환자들의 생존을 증가시켰다. 비록 생존력 향상은 미약했지만, 연구원들은 이 긍정적인 생존의 결과를 난치암 치료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환영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단지 시작일 뿐이길 바랍니다. ; 이것은 우리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그 시험의 수석 연구자이인 조지타운 대학의 롬바르디 종합 암센터의 스티븐 V. 류 박사가 말했다.
그 결과는 9월 25일 세계 폐암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고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동시에 발표되었다.
소 세포 폐암 (SCLC)에서 더 나은 생존: 오랜만의 출시
폐암의 더 흔한 형태와 비교해도 소 세포 폐암은 유달리 공격적이다.
토론토 소재 마가렛 공주 암 센터의 폐암 연구원인 프랜시스 셰퍼드는 회의 기자 회견에서 소 세포 폐암은 매우 빠르게 퍼지며 종종 수 주 만에 환자의 몸에 있는 종양의 양을 두 배로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사실, 진단 당시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미 소위 엄중한 단계의 암이라고 세퍼드 박사는 말했으며, 수술은 치료의 선택지가 아니라고 말했다.
(IM파워133이라고 불리고 약제 제조업체인 Genentech가 자금을 지원한) 임상시험에 참가한 총 400명의 환자들은 위독한 단계의 암이었다. 이 연구에서 환자들은 표준 화학요법(카보플라틴과 에토포사이드)과 병용으로 면역 체크포인트 억제제인 아테졸리주맙이나 혹은 화학요법 및 위약의 병용에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이 표준 치료법은 실제로 대부분의 환자들의 종양을 감소시킨다고 류 박사는 말했다. "하지만 반응이 일시적이다. 우리는 반응을 기대하고, 또한 재발도 예측한다."고 그가 말했다.
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들은 처음에 유도 요법이라 불리는 네 번의 치료 주기에 대해 아테졸리주맙과 화학 요법을 받았고, 그 후 계속해서 유지 치료라고 알려진 아테졸리주맙이나 위약의 단독치료를 받았다.
아테졸리주맙 그룹에 속한 환자들은 전체적으로 더 오래 살았다. 중앙값 수명은 12.3개월 대 10.3개월이었다. 또한 환자의 질병이 진행되기 시작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약 한 달 단축되었다. 중앙값은 5.2개월 대 4.3개월이었다.
류 박사는 치료와 관련된 부작용이 두 환자 그룹에서 모두 발견되었으며 체크포인트 억제제로 치료받은 환자들에게서 면역 관련 부작용이 더 많다고 말했다. 아테졸리주맙으로 치료받는 환자에게 가장 흔한 부작용은 빈혈과 호중구 감소증이라 불리는 백혈구 수치를 감소시켜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켰다.
중요한 것은, 치료와 관련된 부작용이 어떤 환자도 치료의 유도요법 부분을 완료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류 박사는 말했다.
적지만 중요한 향상
시험의 전반적인 생존 증가는 작았지만 그것이 개선되었다는 사실은 큰 성과라고 류 박사는 말했다.
그는 다른 치료법으로는 환자들이 더 오래 살 수 없기 때문에 카보플라틴과 이토포시드는 SCLC를 치료하는데 20년 이상 사용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라고 류 박사는 말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60가지 이상의 다른 약품을 사용해 40회 이상의 3상 임상시험 (인간 대상의 임상시험)이 수행되었지만 생존율은 증가하지 않았다고 류 박사가 말했다.
"치료에도 불구하고 소 세포 폐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1년을 생존하는 수자는 몇 명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생존의 어떤 진전도 정말 중요하다."고 폐암 치료를 전공했지만 이 연구에는 관여하지는 않은 펜실베이니아 대학 에이브램슨 암 센터의 조슈아 바우믈 박사가 말했다.
그러나 일부는 표준 치료에 면역치료제를 추가하는 것에서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있었다.
예를 들어 트위터로 오타와 대학의 폴 휘틀리 프라이스는 이 발견을 "좋은 소식"이라고 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욕심을 내자면 더 많은 효험을 원하지만 이것은 시작이다."라고 덧붙였다.
아테졸리주맙 같은 새로운 치료법에 덧붙여, 바우믈 박사는 담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 세포 폐암의 더 큰 생존력 향상을 위한 또 다른 잠재적 길은 흉부 CT를 곁들인 폐암 검진의 수를 늘리는데서 비롯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회의에서 발표한 NELSON이라 명명한 또 다른 실험에서 흡연 이력으로 인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검사 결과를 지적했다.
6년 이상에 걸쳐 네 번의 검진이라는 접근법을 사용하거나 혹은 아예 검진을 요청하지 않은, 네덜란드에서 시행된 이 시험은 국립암연구소가 자금을 지원한 국립 폐 검진 시험보다 폐암 사망자가 훨씬 더 줄어들었다.
바우믈 박사의 말에 따르면, 그 검사 결과는 검진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초기 단계에서 폐암 진단을 받게 했으며, 이것은 암이 "잠재적으로 치유 가능한 것" 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이 실험의 한 분석에서, 검진을 받은 참가자들은 검진에 초대되지 않은 사람들보다 폐암에 대한 치료로 수술을 받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았다.
바우믈 박사는 "더 강력한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보다 초기 단계에서 소 세포 폐암의 진단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