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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의 증상

2020.02.27 · 관리자

식도염은 점막에 염증이 발행해 짓무르는 질환이라 한다. 식도염 증상이 심해지면 식도암으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보통 흔히 발생하는 식도염 증상이 역류성식도염이다. 위액이나 장액이 식도로 역류하여 화학적 자금을 줌으로써 발생하며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킨다. 하지만 식도염 증상이 심해지고 암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되면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지며 기침과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도암이 증상을 자세히 알아보자.



<초기 증상>
식도는 음식이 지나가는 통로이므로 식도암의 증상은 주로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삼킬 때 발생하는 통증이 주 증상이다. 하지만 식도는 잘 늘어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작은 식도암병변의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증상이 발현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크기가 작은 초기 식도암의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주로 건강 검진 시에 시행하는 내시경 등의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진행된 경우의 증상>
식도암이 점차 진행하여 식도내강이 좁아짐에 따라 연하곤란 즉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며, 이는 처음에는 고기나 깍두기 같은 고형음식에서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죽이나 미음, 물을 삼키기 어려운 경우가 생긴다.
크기가 큰 음식을 먹을 때 걸리는 느낌이 나거나 앞가슴이나 등쪽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식사하기 불편해지고 식사량도 줄게 되어 체중감소와 영양실조가 동반될 수 있다.

<종양이 식도를 막을 때의 증상>

식도암이 식도의 내강을 거의 막아서 음식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게 되면 먹었던 음식물이 다시 입으로 올라오는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이와 동반하여 입으로 올라온 음식물이 기도로 흡인되어 기침이나 흡인성 폐렴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식도암이 진행함에 따라 식도내강을 좁히는 것 외에도 식도주변의 기관에 암이 침윤함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이 발현될 수 있다. 식도암이 목소리를 내는 성대를 지배하는 되돌이 후두신경을 침범하게 되면 성대 마비가 생겨 목이 쉬게 되며 이에 따라 음식물의 흡인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 식도 바로 뒤의 척추를
침범하면 등쪽에 통증이 올 수 있고, 기관(trachea)을 침범하면 기침, 객혈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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