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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환자의 식생활

2020.02.26 · 암스쿨

폐암환자의 식생활

폐암은 대체적으로 음식과는 관련이 없다. 그러므로 식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필요는 없고 환자의 평소 식성에 맞게 음식을 섭취하셔도 무방하다.

식사는 조금씩 천천히 하고, 식욕을 증진하기 위해 산책이나 걷기 등의 가벼운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과일이나 야채가 좋다고 하지만 육식을 하지 않고 채식으로만 식사를 하실 필요는 없다. 환자의 입맛에 맞게 먹는 것이 좋다. 

밀봉흉곽배액관리용 기구를 사용하는 환자는 다음 몇 가지 점에 대해 숙지하고 잘 지켜나가야 원활한 회복을 할 수 있다.

▲ 개흉술, 폐 절제술을 한 환자는 수술 후 밀봉 흉강배액을 해야 한다. 밀봉흉곽병은 환자 몸 아래에 있고 배액튜브에서 파동이 있는지 주시해야 한다.

▲ 배액관이 대상자의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꼬이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배액관이 꼬이거나 압박이 가해지면 압력이 발생되어 거꾸로 가슴막강(흉막강)으로 역류되거나 흉막강에서 배액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 배액관을 꽂은 경우, 옆으로 누워 있을 때 배액관이 눌리지 않도록 하고 배액을 증진시키기 위해 대상자의 자세를 자주 변경해야 한다.

▲ 수술 받은 쪽 팔과 어깨는 운동 범위 내에서 하루에 몇 번 운동을 한다. 운동은 어깨의 강직을 피하고 수술 후 통증과 불편감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필요하면 진통제 투여를 받을 수 있다.

▲ 가끔 배액병 쪽으로 배액관을 훑어 내리는데 이는 배액관을 짜주어 혈괴나 섬유소에 의한 배액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하려는 조치이다. 또한 배액관의 개방성을 유지하여 폐 확장을 촉진시키고 합병증을 최소화해야 한다.

▲ 흉곽 튜브의 액체 파동이 정지된 경우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 배액 기구는 흉막강 내로 액체가 역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의 가슴보다 아래에 놓이게 해야 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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