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방사선 치료
2020.02.26 · 암스쿨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환자 몸 밖에서 여러 방향으로 암 조직에 직접 쏘아 치료하는 암 치료법이다. 방사선은 여러 방향에서 암세포만 선량을 집중하므로 정상조식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효과적으로 죽이거나 또는 증식을 억제시킬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적용되는 치료방법이다.
방사선치료 적용병기와 방법
방사선 치료는 비소세포폐암의 1기, 2기, 3기에서 병의 완치를 목표로 해서 사용되며, 소세포폐암의 제한성 병기에서 근치적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된다.
재발 혹은 전이 암에서는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것이다.
소세포성 폐암환자의 약 10%에서 진단 당시에 이미 뇌 전이를 동반하고 있으며, 치료 후 생존환자 중 많은 경우에 뇌 전이를 나타낸다.
따라서 예방적으로 전뇌 방사선 치료가 시도되어 왔으며, 이로 뇌 전이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예방적 전뇌 방사선 치료의 대상이 되는 환자는 항암화학-방사선 치료 병용요법 후 폐암이 소실된 경우, 모든 항암화학요법이 종료된 후 최소 2주 이상 경과된 후 치료를 시행한다. 방사선요법의 선택목적
폐암치료에서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적용되는 초기 비소세포폐암의 경우에는 수술 전후에 보조적인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병기의 비소세포폐암 혹은 소세포 폐암의 경우 근치적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 수술이 불가능하지만 원격 전이가 없는 폐암 환자의 경우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의 동시치료를 시행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각각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좀 더 심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방사선 치료 효과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통증, 출혈 및 마비 증상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방사선 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며, 많은 경우에서 약 2-3주의 치료만으로 치료한 부위의 증상을 환자 생존기간 동안 호전시킬 수 있다.
방사선 조사량과 조사 횟수
환자의 상태와 전이 여부 및 증상과 진행 정도에 따라 방사선 종양학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방사선량이나 치료 횟수, 기간 등이 정해지며 일반적으로 약 5-7주 정도의 치료 기간이 소요된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