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수술적 치료
2020.02.26 · 암스쿨
수술적 치료
폐암의 수술은 암 조직이 있는 폐의 부분 혹은 전체를 절제하고 인접한 전이 가능한 림프선 조직들을 절제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술 방법이다. 수술 후 회복 기간은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 이상이 걸릴 수도 있는데, 이는 환자의 나이, 건강 상태, 그리고 다른 요인에 따라 다르다. 수술 후에는 흉부나 수술 부위의 근육들이 약해지므로 근육 강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특별한 운동도 필요하다.수술 후에 기관지에 분비물이 차거나 흉막강에 물이 차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 때는 기침을 계속해 주고, 가래를 뱉고, 심호흡을 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해주어야 남은 폐조직의 기능이 좋아지고, 수술 후 후유증도 줄일 수 있다. 참고: 소세포폐암과 수술
소세포폐암은 대부분 수술적 치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소세포폐암은 제한성 병기에 발견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전이가 신체 곳곳에 퍼져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수술이 도움이 되지 않는 암 종류이다.
전폐 절제술
한쪽 폐 전체를 절제해야 폐암을 전부 제거 할 수 있을 때는 한쪽 폐 전부를 절제해 내는 방법을 전폐 절제술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쪽 폐 전부를 절제하면 숨을 쉬기에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폐 기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남은 한쪽 폐만으로도 충분히 호흡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전폐 절제술을 시행하기 전에 호흡에 관련된 모든 검사를 시행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엽 절제술
엽 절제술이란, 폐의 한 엽을 제거하는 수술 방법이다. 이 수술은 암종이 폐의 한 엽에 국한되어 있을 때 시행할 수 있는 수술 방법이다.
양엽 절제술
양엽 절제술이란, 엽 절제술의 일종으로 폐의 두 엽을 한 번에 제거하는 수술로 우측 폐에서만 가능하다. 이 수술은 암종이 폐의 두 엽에 걸쳐 있거나, 양엽으로 통하는 기관지나 혈관에 암이 있을 때 시행할 수 있는 수술 방법이다.
쐐기절제술과 분절절제술
쐐기 절제술이나 분절절제술은 폐암의 크기가 적으면서 폐 기능이 좋지 않을 때나 폐암이 아주 초기인 경우이거나, 아주 적은 부분에만 암이 있을 때 시행하는 수술이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