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의 예방
2020.02.26 · 암스쿨
폐암의 예방법은 아직은 금연 이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으며, 약 90%의 폐암이 금연을 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계몽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다른 발암물질의 노출과 상승작용을 하는 점도 중요하다. 폐암의 발생은 흡연량과 흡연기간에 비례해서 증가하고, 금연 이후에도 최대 20년 까지는 폐암의 위험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에 금연하는 것이 최선이다.
금연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권장방법
-금연을 결심한 첫 마음을 기억한다.
-금액을 정하고 담배 살 돈을 저축한다.
-기상 후 스트레칭, 식후 가벼운 산책으로 흡연 욕구를 떨친다.
-술자리를 피하고, 금연 중임을 선포한다.
-금연 콜센터를 이용한다.
음식
과일이나 채소는 함유하고 있는 미량영양소가 사람의 체내 산화물질에 의한 DNA손상을 막아서, 폐암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가에 대해 연구하였으나 폐암의 예방과 음식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확실하다고 알려진 것은 없다.
현재 권장할 수 있는 폐암 예방법으로는 금연 이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으며, 필요 이상의 미량 영양소들을 폐암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기존의 일반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기검진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나, 실제로 병원을 찾는 폐암 환자의 경우 증상도 없는 상태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이나 CT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폐암은 조기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사례는 폐암 진단 환자 전체의 5-15%에 불과하다.
25%정도에서는 주위 림프절 전이가 있어 대부분 수술이 어렵고, 55%에서는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어 수술을 시행하지 못한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항암제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기는 하지만 완치율은 매우 낮다.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직 폐암의 조기 검진 방법은 확실히 정립되지 않았다. 주기적 엑스선 촬영을 하거나 객담검사를 하는 것으로는 사망률을 감소시키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다만 흡연자나 흡연 경력이 있는 사람은 의심할 만한 증세가 있으면 즉시 정밀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