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에 대한 이해
2020.02.26 · 암스쿨
폐에 대한 이해
폐는 사람 가슴 속에 있는 장기로 가슴에는 크게 보아 폐와 심장이 있다.
심장은 가운데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가슴의 앞쪽에 위치하고, 나머지는 거의 폐가 차지한다. 폐는 오른쪽, 왼쪽에 각각 1개씩 있으며, 폐의 아래쪽에는 가슴과 배를 나누는 횡격막이 있다.
폐의 구조
우리가 숨을 들이 쉴 때 공기는 코나 입을 통해 들어가서 성대를 지나 "기관"으로 먼저 들어가게 되고, 기관은 오른쪽 기관지와 왼쪽 기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 기관지는 더 작은 기관지(기관세지)로 갈라져서 폐와 이어져 있다.
폐의 폐포, 우엽, 좌엽
폐는 폐포라 불리는 작은 공기 주머니로 이루어져 있고 이 공기주머니인 폐포가 호흡 시의 공기가 들어가거나 내보내는 작용을 하는 작은 풍선 같은 기관이다. 이런 폐는 전체적으로 볼 때 오른쪽 폐는 크게 3조각으로, 왼쪽 폐는 2조각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런 폐의 조각을 "엽" 이라 부른다. 오른쪽 폐는 다시 우상엽, 우중엽, 우하엽으로 나누어지고, 왼쪽 폐는 좌상엽, 좌하엽으로 나누어진다. 폐의 크기
폐는 가슴막(흉막)이라는 얇은 막에 둘러싸여 있으며, 성인의 오른쪽 폐는 왼쪽 폐보다 폭은 넓고 길이는 짧으며, 무게는 620g 정도이고 전체 폐 기능의 55%를 담당한다. 왼쪽 폐의 무게는 560g 정도이다.
폐의 기능
폐는 공기 중에서 산소를 혈액 중으로 받아들이고, 혈액 속의 노폐물인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장기이다. 이를 호흡작용이라 부르는데, 이는 생명 유지의 기본 기능으로 폐에는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작은 혈관들이 폐포를 둘러싸고 있다. 기관지에서 공기의 흐름이 좋지 않거나 폐포에서 가스 교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호흡곤란을 느끼게 되고 심하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호흡작용 외에도 폐는 호흡에 의해 열을 발산시킴으로써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고, 몸 속에 있는 산과 염기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도 하는 장기이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