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문제들과 그 대처법
2020.02.26 · 암스쿨
먹기 문제들과 그 대처법
아래 리스트들은 암 치료가 야기할 수 있는 먹기 문제를 방해하는 요소들이다.
어떤 사람들은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도 있다. 이중 어떤 문제로 고통 받을지는 처방받는 약제의 종류와 양에 달려있으며, 또한 당신이 당뇨병이나 신장 및 심장질환 같은 다른 건강상 문제가 있느냐에 달려있다. 이 목록에 기록된 먹기 문제에 관해서는 담당의사와 간호사 혹은 영양사와 의논하라. 그중 어느 것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물어보라. 보다 자세한 부분은 링크를 참조하라.
1) 식욕상실
. 식욕상실이란?
무엇이 먹고 싶지 않거나, 덜 먹소 싶어질 때이다.
이것은 암과 암 치료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세이다. 보통 1~2일 정도 식욕상실이 나타나는데, 어떤 이는 치료 전 과정에서 일어나기도 한다.
. 왜 일어나는가?
식욕상실의 원인은 아무도 모른다. 이런 것들이 이유가 될 수 있다.
- 암 자체
- 피로
- 통증
- 스트레스, 공포, 우울, 걱정 같은 감정
- 구역질, 구토, 음식 맛과 냄새의 변화 같은 암 치료의 부작용
. 음식에 대처하는 법
- 먹기 힘들 때는 음료나 가루도 된 대용식(즉석조반 같은)을 섭취하라.
- 하루 3번 먹는 대신 5~6번으로 나누어 먹어라. 한 번에 조금씩 먹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하면 만복감을 느끼는 것을 방지해준다.
- 먹고 싶을 때를 대비하여 스낵(간이식)을 가까이 둬라.
땅콩버터 크래커, 견과류, 그레놀라바(시리얼바) 혹은 말린 과일 같이 휴대가 편리한 간이식을 바깥나들이 할 때마다 챙겨라.
- 식단에 여분의 단백질과 칼로리를 추가하라.
- 먹고 싶지 않을 때라도, 종일 음료를 마셔라.
칼로리와 다른 영양소가 첨가된 음료를 선택하라. 이런 것 중에는 주스, 수프 그리고 단백질이 포함된 우유 및 두유 제품 등이 있다.
- 잠자리용 간식을 먹어라.
이것들이 여분의 칼로리를 보충하지만 다음 식사 시 식욕을 자극하지는 않을 것이다.
- 식사의 형태를 바꿔라.
예를 들면, 과일 조각을 먹는 대신 과일 밀크쉐이크를 만들어 먹어라.
- 부드럽게, 시원하고 혹은 얼린 식품을 섭취하라. 이런 식품에는 요구르트, 밀크쉐이크 혹은 아이스캔디 등이 있다.(암환자는 항상 여감을 느끼므로 시원한 음식이 식욕을 당긴다.)
- 몸이 좋고 편안할 때 많이 먹어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때는 숙면 후 아침일 경우가 많다.
- 식사 중에는 소량의 음료만 마셔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사 중 음료를 같이 마시면 만복감이 온다.
입술만 적시듯이 마시는 것보다 더 마시고 싶으면 최소한 식전 30분 전에 마셔라.
.먹기 문제에 대처하는 다른 방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영양사는 당신이 먹고 싶지 않을 때에도 칼로리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방법을 의논해 줄 것이다.
* 느긋하고 즐거운 식사를 하도록 노력하라.
이렇게 하려면 먹기 좋은 음식뿐만 아니라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을 포함한다.
* 운동
활동적이 되면 식욕도 회복된다.
* 만일 공포나 우울 혹은 다른 감정이 식욕이나 음식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준다면 간호사나 사회복지사와 상담하라.
* 만일 구역질, 구토 혹은 음식의 맛이나 냄새의 변화가 생기면 의사와 상담하라.
: 의사는 당신이 식욕이 좀 더 생기도록 이런 문제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2) 맛이나 냄새 같은 감각상의 변화
. 감각상실이란 무엇인가?
음식이 덜 맛있거나 육류 같은 음식은 쓰게 느껴지기도 하고, 금속을 씹는 듯한 맛도 느낀다. 냄새에 대한 감각도 변할 수 있다. 때로는 냄새가 좋았던 음식이 더 이상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 왜 이런 일이 일어나나?
암 치료나 치아의 문제 혹은 암 자체가 맛과 냄새에 대한 감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 문제를 예방할 길은 없지만, 치료가 끝나면 좋아지기도 한다.
. 식품으로 대처하는 방법
- 보기 좋은 음식과 좋은 냄새가 나는 음식을 선택하라.
당기지 않는 음식은 피하라. 예를 들면 소고기 같은 붉은 살 육류가 맛이나 냄새가 이상하다면, 치킨이나 칠면조를 택하라.
- 음식을 양념에 재워라.
양념에 푹 재워서 요리하여 육류, 가금류, 생선의 맛을 향상시킬 수 있다. 양념은 식품점에서 구입하거나 과일주스, 와인 혹은 샐러드드레싱으로 만들 수도 있다. 양념에 재워둘 경우 요리하기 직전까지 냉장고에 넣어둬라.
- 타르트나 음료를 마셔라.
이런 음식에는 오렌지나 레몬에이드가 있다. 타트레몬카스타드는 맛도 좋고, 여분의 단백질과 칼로리를 추가할 수 있다.
- 음식을 달게 만들어라.
만일 음식이 짜거나, 쓰거나 혹은 신맛이 난다면 좀 더 달게 만들기 위해 감미료를 추가하면 도움이 된다.
- 싫은 냄새가 나는 음식은 피하라.
냄새를 없애는데 혹은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
· 음식을 상온에서 서비스하라.
· 음식은 뚜껑을 덮어둬라.
· 여행용 머그처럼 컵에도 뚜껑을 덮어둬라.
· 빨대를 이용하여 마셔라.
· 조리할 때 환풍기를 사용하라.
· 조리할 때 뚜껑을 당신에게서 보다 멀리 둬라.
※ 입에서 쇠 냄새가 난다면 플라스틱 스푼과 나이프를 이용하라.
- 맛과 냄새에 대처하는 다른 방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영양사가 맛과 냄새의 변화에 대처하는 아이디어를 줄 수도 있다.
· 플라스틱 포크와 스푼을 사용하라.
입안에서 쇠 맛이 난다면 플라스틱 포크와 스푼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젓가락으로 먹는 걸 즐긴다면 그것 또한 도움이 된다. 조리할 때는 금속제 대신 유리그릇으로 조리하면 좋다.
· 구강청결
칫솔질이나 치실 등을 이용하여 입안을 늘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음식 맛을 좋게할 수 있다.
· 특수구강 세척제를 사용하라.
구강을 관리하는 다른 방법뿐만 아니라 구강세척제에 대해 의사와 의논하라.
· 치과에 가라.
치과의사는 당신의 맛과 냄새에 대한 감각변화가 치아문제 때문이 아니라는 점은 확인해 줄 것이다.
· 의사나 간호사와 의논하라.
맛이나 냄새의 감각 변화에 대해 그리고 이 변화가 어떻게 계속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는지 그들과 의논하라.
3) 변비
. 변비란 무엇인가?
변비는 장 운동이 늘 활발하게 될 때 생기며 대변이 굳어지고, 배설이 어렵게 된다. 배변의 고통이 따르고, 복부팽만감이 생기며 혹은 구역질이 나기도 한다. 트림이 생기고 방귀가 잦아지며, 위경련이나 직장에의 압력이 증가한다.
.왜 변비가 생기나?
화학요법이나 암의 위치, 통증완화제나 다른 약제들이 변비를 유발한다. 또한 수분섭취가 부족하거나, 섬유소 섭취가 충분하지 않을 때에도 생길 수 잇다. 어떤 사람은 운동량이 부족해서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 음식으로 대처하는 방법
- 음료를 많이 마셔라.
최소한 하루에 8컵 이상의 음료를 마셔라, 한 컵은 8온스(227ml)이다.
- 따뜻한 음료를 마셔라.
따뜻한 음료(커피, 차, 수프) 같은 음료가 변비해소에 도움이 된다. 식후에도 가급적 따뜻한 음료를 마시도록 노력하라.
-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高섬유질식에는 통밀빵과 시리얼 그리고 조리 건조된 콩과 식물이 있다.
※ 완화제나, 대변연화제 혹은 변비 해소를 위한 각종 약제를 복용하기 전에 의사와 의논하라.
. 변비에 대처하는 다른 방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그들이 방법을 강구해 줄 것이다.
- 배변기록을 유지하라.
이것을 의사나 간호사에게 보여주고 무엇이 당신에게 정상인지 얘기하라. 이 기록이 당신이 정말 변비가 있는지 밝혀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매일매일 활동적이 되라.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변비를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의사와 의논해서 얼마나 활동적이어야 하는지, 무슨 운동을 해야 하는지 조언 받아라.
- 이틀 이상 배변을 못했을 때는 의사나 간호사에게 알려라.
의사는 섬유질 보조식품이나 완화제, 대변연화제 혹은 관장을 추천할 것이다. 의사나 간호사에게 사전 의논 없이 위의 제제를 사용하지 마라.
4) 설사
. 무엇이 설사인가?
설사란 부드럽거나 묽거나 수분이 많은 배변을 반복할 때를 말한다. 음식물이 장을 너무 빠르게 통과해서 장이 충분한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과 물(수분)을 흡수할 수 없다.
설사는 탈수증을 유발하며, 설사는 심할 수도, 경미할 수도, 짧을 수도, 길 수도 있다.
. 설사는 왜 생기나?
설사는 복부나 골반에 방사선 치료나 화학 혹은 생물학적 제제요법 같은 암 치료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다.
이런 치료법들은 소장이나 대장을 따라가며 건강한 세포를 해치기 때문에 설사를 유발한다. 설사는 또한 감염이나 변비치료약이나 항생제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 음식으로 대처하는 법
- 설사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많은 수분을 섭취하라. 수분 섭취용은 물, 진저에일(생강음료에 탄산을 추가한 것), 그리고 스포츠 음료를 말한다.
- 탄산음료는 마시기 전에 김을 완전히 뺀 다음 마셔라.
마셔서 갈증이 나거나 혹은 구역질이 나면 물을 더 타서 희석시켜라.
- 하루 3끼 대신 5~6끼를 나누어 먹어라.
- 나트륨과 칼륨(포타슘)이 풍부한 음식과 음료를 마셔라.
설사가 나면 이 두 성분을 많이 잃는다. 이 성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트륨을 포함한 음료는 부이용(맑은 고기국물)이나 지방을 제거한 브로스(진한 육수)를 말한다. 포타슘이 많은 식품은 바나나, 살구 통조림, 굽거나 끓이거나 혹은 삶아서 으깬 감자 등이다.
- 低섬유소 음식을 섭취하라.
섬유질이 높은 음식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 저섬유소식은 플레인 혹은 바닐라 요구르트, 흰빵, 쌀밥 등을 말한다.
- 음식과 음료는 너무 뜨겁게도 너무 차게도 하지 말고 상온에서 들어라.
-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는 음식이나 음료를 피하라.
* 통밀빵이나 파스타 같은 고섬유질 식품
* 레귤러 탄산음료나 후르츠펀치 같은 당분이 많은 식품
* 너무 뜨겁거나 찬 식품
* 프렌치후라이나 햄버거 같은 기름기나 지방이 많은 식품이나 튀긴 음식
* 유당이 낮거나 유당이 없는 것이 아닌 유제품
* 맥주, 포도주 및 모든 종류의 알코올 음료
* 후추, 핫소스, 살사 및 칠리 같은 스파이시한 음식
*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및 음료, 레귤러 커피, 차, 소다음료 및 초콜릿 음료
* 자일리톨이나 소비톨 같은 감미료를 넣은 슈거프리 음료(무설탕 음료)
이런 제품은 무설탕 껌이나 과자에 들어있다. 제품 속에 이런 감미료가 들었는지를 알려면 상표를 잘 읽어보기 바란다.
* 사과주스는 소비톨이 너무 많이 들어 있다.
- 설사가 갑자기 나타난 후 12~14시간 동안은 맑은 음료만 마셔라, 이렇게 하면 장이 안정되고, 소실된 수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된다. 갑자기 설사가 나면 의사에게 알려라.
※ 설사약을 복용하기 전에 꼭 의사나 간호사에게 물어보라.
. 달리 대처하는 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영양사는 탈수를 예방할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은지 말해줄 것이다.
- 배변 후 뒤처리를 할 때 부드럽게 닦아라.
화장지를 사용하는 대신 젖은 일회용 휴지나 스프레이 병에서 나오는 분출수를 사용하라. 항문이 쓰리거나 출혈이 생기거나혹은 피멍울이 생기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의논하라.
- 24시간 이상 설사가 지속되면 의사에게 알려라.
통증이나 경련이 일어나면 의사가 꼭 알아야 한다. 의사는 이런 문제를 통제하는데 도움이 될 약을 처방해 줄 것이다.
때로는 소실된 수분과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정맥주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의사나 간호사의 사전 상담 없이 지사제를 사용하지 말 것
5) 구강건조
.구강건조란 무엇인가?
평소보다 침이 구강에서 덜 분비되면 구강건조가 일어난다. 구강건조가 발생하면 말하고, 씹고, 음식을 삼키기가 어렵게 된다. 구강건조는 음식의 맛도 변화시킨다.
. 구강건조는 왜 일어나는가?
두부와 경부에의 화학요법이 침을 만드는 침샘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생물학적 제제요법이나 기타약제가 구강건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음식으로 구강건조에 대처하는 법
- 온종일 물을 조금씩 빨아 먹는다.(입속을 적시듯이)
이렇게 하면 구강내의 수분을 공급하고, 따라서 말하거나 음식을 삼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많은 사람들이 물통을 휴대하고 다닌다.
- 당분이 많거나, 타르트 같은 음식을 들거나 레몬에이드 같은 음료를 마셔라.
(*타르트는 케잌 반죽에 달콤한 과일 같은 것을 얹어서 구운 과자)
이런 음식들이 침의 분비를 도와준다. 그러나 구강염이나 인후염이 있으면 단 음식이나 타르트 같은 것은 먹거나 마시지 마라.
이런 음식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 껌을 씹거나 사탕 빨거나, 얼음과자나 얼음조각을 먹어라.
이것들이 구강에 수분을 공급해 줄 침을 많이 만들어 준다.
과다한 당분이 충치의 원인이 됨으로 무설탕 껌이나 캔디를 먹어라. 만일 설사가 있다면 영양사와 반드시 상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감미료 같은 무설탕 제품이 설사를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삼키기 쉬운 음식을 섭취하라.
죽처럼 조리한 음식이나 수프를 먹도록 노력하라.
- 소스나, 그레이비 혹은 샐러드드레싱으로 음식에 수분을 공급하라. 이렇게 하면 음식을 삼키기가 쉬워진다.
- 맥주, 와인 혹은 알코올성 음료는 마시지 마라. 이런 것을 마시면 구강을 더욱 건조하게 한다.
- 구강에 해를 줄 수 있는 음식물은 피하라.
이런 음식물에는 양념에 진하거나, 시거나, 짜거나, 단단하거나 혹은 오드득 씹어야하는 것들이다.
. 구강건조에 대처할 다른 방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영양사는 구강건조로 인하여 씹기 힘든 때에 음식물을 섭취하는 방법들을 상담해 줄 것이다.
- 립 밤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하라.
- 매 1~2시간 마다 입속을 헹구어라.
한컵의 물에 1/4 티스푼의 베이킹 소다와 1/8 티스푼의 소금을 섞어서 헹구어라. 헹구고 난 다음에는 맹물로 다시 입안을 헹구어라.
- 알코올 성분이 있는 구강세척제는 사용하지 마라.
- 담배나 2차흡연은 피하도록 하라.
담배제품이나 흡연은 목과 구강을 해친다.
- 의사나 치과의사와 상담하라.
구강과 인후를 보호하고, 덮고, 습기르 공급하기 위해 인공침이나 비슷한 제품에 대해서 물어보라.
6) 유당 불내증(乳糖 不耐症)
. 유당 불내증이란 무엇인가?
유당불내증이란 락토제(유당)이라 불리는 우유속 당분을 소화하거나 흡수할 수 없을 때 일어나는 증세이다. 유당은 치즈, 아이스크림 및 푸딩 같은 유제품에 들어 있다.
유당 불내증의 증세는 경미할 수도 심할 수도 있고, 방귀와 경련 그리고 설사를 동반한다. 이런 증세들은 치료 후에도 수주일 혹은 수개월 지속될 수 있다. 때로는 이 증세는 평생 동안 문제가 되기도 한다.
. 왜 이런 일이 생기나?
유당 불내증은 복부나 골반에의 방사선 치료나, 수술 혹은 항생제 같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치료법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다.
. 음식으로 유당 불내증을 대처하는 법
- 자신을 위한 저유당 혹은 무유당식을 준비하라.
- 무유당 혹은 저유당 유제품을 선택하라.
대부분의 식품점은 “무유당”, “저유당”이란 라벨이 붙은 우유나 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 두유나 미유 혹은 아이스크림 같은 콩 및 쌀제품을 섭취하라.
이런 제품은 유당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특정한 종류의 암환자는 콩제품을 섭취할 수 없다.
그래서 영양사와 협의하여 당신의 경우 식단에 콩제품을 추가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
- 유당이 낮은 유제품을 선택하라.
체다 같은 하드치즈와 요구르트는 유당 불내증 문제를 덜 유발한다.
. 다른 대처법
- 영양사와 협의하라. 영양사는 저유당 유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 의사와 의논하라. 의사는 유당불내증을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약제를 추천해 줄 것이다. 이런 것 중에는 유당 정제가 있다. 유당정제는 유당을 부수는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7) 구역질
.구역질이 무엇인가?
구역질은 당신의 위가 메스꺼워지거나 울렁거릴 때 나타난다. 구토가 뒤 따르기도 한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구역질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음식과 영양소 섭취를 방해한다.
모두가 다 구역질을 하는 것도 아니고 또 하는 사람들도 치료 후에는 좋아지거나 적어도 3일쯤 후에는 좋아진다. 구역질은 치료가 끝나면 곧 사라진다.
. 왜 구역질이 일어나는가?
구역질은 복부와 소장, 대장 혹은 뇌에 수술, 화학요법, 생물학적 제제요법, 방사선요법 등의 부작용이다. 또한 어떤 암이나 특정한 질병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 음식으로 대처하는 법
- 위에 편안한 음식을 섭취하라.
이런 음식에는 흰빵 토스트, 플레인 혹은 바닐라 요구르트나 맑은 고기국물 등이 있다.
레몬이나 라임 혹은 다른 타르트 위에 얹는 달콤새콤한 음식도 시도해보라.
- 하루 3번 대신 5~6번씩 나누어 식사하라.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편하고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식사나 간식을 빠뜨리지 마라.
비록 공복감이 없어도 조금씩 계속 먹어라. 많은 사람들은 공복 시 구역질이 더 심해진다.
- 당기는 음식을 섭취하라.
속이 뒤틀리는 음식을 먹으려고 하지 마라. 동시에 좋아하는 음식만을 먹지마라.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속이 안 좋으면 싫어하는 음식이 된다.
- 식사 중에는 소량의 음료만 마셔라.
많은 사람들은 식사 시에 음료를 마시면 쉽게 복부 팽만감이나 만복감을 느끼게 되어 식사를 충분히 할 수 없다.
- 음료는 하루 종일 마셔라.
천천히 마셔라. 빨대로 조금씩 빨아마셔라. 혹은 물병으로 마셔라.
-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찬 음식은 먹거나 마시지 마라.
먹거나 마시기 전에 뜨거운 것은 식혀서 차가운 것은 미지근해진 다음에 먹거나 마셔라.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는 얼음을 더해서 식히거나 찬 음식이나 음료는 전자오븐에서 데워서 섭취하라.
- 아침에 구역질이 잘 난다면 침대머리를 떠나기 전에 토스트나 크래커를 조금 먹어라.
- 언제 먹거나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지 계획을 세워라.
어떤 사람은 치료 전에 가벼운 식사나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치료 시에 공복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치료 2~3시간 전에는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구역질에 대처하는 다른 방법
- 구역질 방지에 대한 약제에 대해 의사와 의논하라.(진통제) 약이 효과가 없으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반드시 얘기하라. 한 가지 약이 효과가 없으면 의사는 다른 약을 처방할 수 있다.
이 약을 치료 1시간 전에 복용하고, 치료 후 수일간 복용하라.
당신이 받는 치료의 형태와 그 약제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가 이 약을 얼마나 오래 복용해야 하는가가 달려있다.
침을 맞아도 도움이 된다. 침을 맞고 싶으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의논하라.
- 구역질이 나더라도 충분히 먹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려면 영양사와 의논하라.
- 매 암 치료 전에 느긋하게 긴장을 풀어라.
심호흡을 하거나 명상, 기도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많은 사람들은 독서를 하거나 음악 듣기 같이 조용한 활동으로 긴장을 푼다.
- 식후의 휴식
휴식은 하되 눕지 말고 앉아서 하라.
- 편안하고 헐렁한 옷을 입어라.
구역질이 날 때마다 언제, 왜 그랬는지를 기록하라. 이것을 의사나 간호사, 영양사에게 보여줘라. 그들이 식단을 바꿀 수 있는지를 조언해줄 것이다.
- 맛이 강한 음식이나 음료 냄새는 피하라.
이런 음식은 조리된 음식, 커피, 생선, 양파 그리고 마늘 등이다.
친구나 가족들에게 얘기하여 요리할 때 요리냄새를 환자가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라.
- 거실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는 창문을 열거나 팬을 틀어라. 신선한 공기는 구역질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답답하거나 너무 훈훈한 방에서 취식하지 말기 바란다.
8) 구강염
.구강염은 무엇인가?
머리와 목에 대한 방사선요법, 화학요법과 생물학적 제제요법이 구강염(구강내의 열상과 염증)과 잇몸연화를 유발할 수 있다. 치아문제들이나 아구창 같은 구강염이 당신의 구강을 헐게 할 수 있다.
. 왜 일어나는가?
암 치료가 목과 입술을 통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를 손상시킨다.
당신의 구강과 잇몸은 일단 치료가 끝나면 좋아질 것이다.
. 음식으로 대처하는 법
- 씹기 쉬운 음식을 고르시오.
어떤 음식은 구강염을 더욱 손상시키고, 씹고, 삼키기 어렵게 한다.
도움이 되려면, 밀크쉐이크나 스크렘블에그나 커스타드 같은 음식을 선택하라.
- 음식이 부드럽고 물러질 때까지 요리하라.
- 음식을 잘게 썰어라.
분쇄기가 만능조리기 등을 사용해서 음식을 죽처럼 갈 수도 있다.
- 빨대를 사용하여 음료를 마셔라.
빨대를 사용하면 구강 내에 통증 부위를 지나서 바로 마실 수 있다.
- 작은 스푼을 사용하라.(애기 스푼)
씹기 쉽도록 조그만 크기로 먹기 위한 방법이다.
- 차거나 상온의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이 뜨거우면 구강이 더 손상을 입을 수 있다.
- 얼음조각을 빨아라.
얼음이 당신의 구강을 마비시키고 순화시켜 준다.
- 입이 붓고 쓰릴 때 피해야 하는 음식과 음료들
* 신과일과 주스(오렌지, 레몬 그리고 레몬에이드)
* 핫소스, 카레요리, 살사, 칠리페퍼 같은 강한 음식들
* 토마토와 케첩
* 짠 음식
* 생 야채
* 그레놀라, 크래커, 감자 및 토티야칩 같은 톡 쏘고, 씹는 맛이 나는 음식들
* 알코올이 함유된 음료들
. 구강염을 대처하는 다른 방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구강염에 먹기 쉬운 음식들을 선택해 줄 것이다.
- 머리와 목 부위에 생물학적제제요법, 화학요법 혹은 방사선요법을 시작하기 전 2주쯤 전에 치과의사를 방문하라.
암 치료를 시작하기 전 구강이 건강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
치료가 시작되기 전에 필요한 치과적 치료를 완벽하게 해놓는 것이 좋다.
만일 할 수 없을 때는 의사에게 의논하여 언제 치과에 가는 것이 좋은지 정하라. 치과의사에게는 자신이 암이 있으며, 어떤 종류의 치료를 받을 거라고 말하라.
- 하루에 3~4회 씩 입안을 헹구어라.
미지근한 물 한 컵에 1/4 티스푼의 베이킹 소다와 1/8 티스푼의 소금을 섞어서 헹구고, 맹물로 입안을 다시 헹구어라.
- 매일 구강 내에 염증, 흰반점 혹은 붓거나 붉게 변한 부분이 없는지 검사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이상이 생기자마자 보거나 느낄 수 있다. 이런 변화가 생기면 바로 의사에게 상의하라.
- 아래와 같이 당신의 구강을 상하게 하거나 화상을 입힐 물건들은 사용하지 마라.
* 알코올성 구강세척제
* 이쑤시개 혹은 날카로운 물건
* 담배 및 시가 같은 엽연초 제품
* 맥주 · 와인 · 독주 및 기타 알코올 제품
- 구강이나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의사나 치과의사에게 의논하라.
의사들은 이것이 치료과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치과질환으로 변할지를 알 수 있다. 구강을 깨끗이 할 제품이나 염증이 난 치아나 잇몸을 완화시킬 제품에 대해서 치과의사에게 물어보라.
- 통증약에 대해 의사에게 물어보라.
의사는 식사 중 구강을 마비시켜 줄 스프레이를 추천해줄 것이다.
9) 인후염과 삼키기의 고통
. 인후염과 삼키기 고통은 무엇 인가?
머리와 목 부위에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 치료를 하면 목줄기를 타고, 타는 듯한 열기와 염증(쓰라림)이 발생할 수 있다. 인후에 큰 덩어리가 있는 것 같이 느껴지거나 혹은 인후와 가슴이 타는듯하게 느껴진다. 가끔 삼키기가 어렵게 된다. 이 문제는 결국 먹기가 어렵게 되고 체중감소를 유발한다.
.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머리와 목 부분에 어떤 종류의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가 인후의 내벽에 있는 빠르게 자라는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 당신의 인후염, 삼키기의 고통, 다른 인후의 문제는 아래사항에 달려있다.
- 얼마나 많은 방사선을 조사하느냐
-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을 동시에 받는지 여부
- 암 치료과정 중에도 흡연 및 음주를 하느냐 여부
. 음식으로 대처하는 법
- 하루 3번 많은 식사를 하는 것보다 소량으로 5~6회 식사하라.
한 번에 조금씩 식사를 하는게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될 것이다.
- 삼키기 쉬운 음식을 골라라.
일부 음식은 씹거나 삼키기가 어렵다. 이걸 먹기쉽게 하려면, 밀크쉐이크나 에그스크렘블 혹은 끓인 시리얼처럼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하라.
- 고단백, 고칼로리 음식이나 음료를 선택하라.
- 음식이 부드러워지고 말랑말랑 해질 때까지 조리하라.
- 음식을 잘게 썰어라.
분쇄기나 만능조리기 같은 것을 이용하여 퓨레(죽 같은)처럼 갈아라.
- 음식에 그래비, 소스, 맑은 수프나 요구르트로 수분을 더하거나 부드럽게 하라.
- 빨대를 이용하여 음료를 마셔라.
- 인후를 찢거나 지지는 듯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지 마라.
*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
* 매운 음식
* 토마토, 오렌지나 레몬에이드 같은 산도가 높은 음식이나 주스
* 토마토나 토티야 칩 같이 톡 쏘거나 씹어 먹는 음식
* 알코올 함유 음료
만일 아래와 같은 상황이 생기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알려라.
. 삼키기가 매우 어렵다.
. 숨이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먹거나 마시는 중 기침을 한다.
. 달리 대처하는 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삼키기 쉬운 음식을 골라줄 것이다.
- 똑바로 앉아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할 때 약간 고개를 숙여라. 식사 후 30분간은 꼿꼿이 앉아있거나 서있어라.
- 담배제품을 사용하지 마라.
권련, 파이프, 시가 혹은 씹는 담배는 인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 관급식(官給食)을 고려해보라.
때로는 강하게 지탱할 수 없도록 충분히 먹을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때는 경관급식도 하나의 선택사항이 될 수 있다. 만일 의사나 영양사가 경관급식이 낫다고 판단하면 당신과 이 방법에 대해 의논할 수 있다.
- 의사나 간호사와 의논하라.
삼키기가 어렵거나 숨이 막히는 것 같거나, 식음 중 기침을 하거나 혹은 인후에 다른 문제를 인지하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얘기하라.
통증이 있거나 체중감소가 생기면 얘기하라. 의사는 이러한 증세를 완화시켜줄 처방을 해줄 것이다. 이런 것에는 제산제, 목도포제나 통증을 통제해줄 진통제 등이 있다.
10) 구토
.구토란 무엇인가?
구토란 “게워내는 것”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왜 일어나는가?
구토는 구역질을 따라서 나오고, 암 치료나 음식냄새, 흔들림, 배탈 혹은 장내 가스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암을 생각나게 하는 (병원 같은) 장소에 있을 때 구토를 한다. 구토는 구역질과 같이 ,치료 직후 및 1~2일 후 나올 수 있다. 속이 비어있는데도 신체가 계속 구토하고자 한다면 헛구역질을 할 수 있다.
생물학적제제요법, 어떤 종류의 화학요법, 복강 및 소장, 대장 혹은 뇌에 방사선요법이 구역질과 구토를 혹은 두 개를 동시에 야기시킨다. 가끔은 암 치료가 소화장관에 손상을 일으켜 일어날 수도 있다.
. 음식으로 대처하는 법
- 구토가 멈출 때까지 먹거나 마시지 말라.
- 구토가 멈추면, 물이나 부이용 같은 맑은 음료를 조금 마셔라.
- 조금씩 천천히 마시기 시작하라.
- 구토 없이 맑은 음료를 마실 수 있게 되면, 위에 편한 음식이나 음료 혹은 완전히 유동식을 시작해보라. 조금씩 위장상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딱딱한 음식을 조금씩 추가하도록 하라.
- 식사는 3번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5~6회로 나누어 먹도록 하라.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한 번에 조금씩 먹는 것이 편해질 것이다.
처음부터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 시작하지마라. 잘못하면 좋아하는 음식을 싫어하게 되니까.
. 달리 대처하는 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구토가 일단 멈추면 먹을 음식을 추천해줄 것이다.
- 의사에게 구토를 멈추게 하거나 조절 가능한 약제를 처방해 달라고 요구하라(구토방지제 및 구역질 방지제) . 만일 약이 효과가 없으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의논하라. 담당의사가 다른 처방을 해줄 것이다. 이 약을 치료 전 1시간 전에 복용하고 치료 후 며칠간 복용하라.
당신이 받은 암 치료의 종류나 그 치료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약 처방을 얼마나 오래 할 것인가를 결정할 것이다. 의사나 간호사와 침 시술에 관해서도 의논해보라. 침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구역질 예방
구토를 방지하는 한 가지 방법은 구역질을 방지하는 것이다.
- 구토가 심하거나 1~2일 이상 구토가 지속되면 의사에게 연락하라. 구토는 탈수증을 일으킬 수 있다.
11) 체중 증가
. 체중증가란 무엇인가?
체중증가는 신체의 무게가 늘어날 때 생긴다. 많은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체중감소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놀라고 때로는 체중이 늘 때 기분이 나빠진다.
. 왜 일어나는가?
체중증가는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
- 어떤 종류의 암환자는 체중이 늘어난다.
- 호르몬요법, 어떤 종류의 화학요법, 스테로이드 같은 약품은 체중증가를 유발한다.
- 어떤 치료는 식욕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래서 배고픔을 느끼고 더 많이 먹는다.
몸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많이 먹으면 체중증가가 일어난다.
- 암과 암 치료는 피로를 유발할 수 있고 또 활동량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계획표의 변동도 야기할 수 있다. 덜 활동적이 되면 체중증가가 일어난다.
체중증가에 대하여 의사와 의논하기 전에 감량다이어트에 들어가지 마라.
의사는 체중증가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낼 수 있고, 이에 대해 대처법을 의논할 수 있다.
. 음식으로 체중증가에 대처하는 법
-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어라.
이것들은 섬유소가 많고 칼로리가 낮다. 칼로리의 증가 없이 만복감을 느끼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통곡빵, 시리얼 그리고 파스타 같이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어라, 어떤 암환자는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 그래서 식단에 섬유소를 증가시키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의논하라.
- 지방이 거의 없는 소고기나 지방을 제거한 돼지고기, 껍질을 제거한 가금류처럼 살코기로 요리하라. 저지방 혹은 무지방 요구르트와 스킴밀크 및 1% 밀크도 이에 해당된다.
- 지방섭취를 줄여라
버터는 조금만 섭취하며, 마요네즈, 디저트, 말린 음식과 고칼로리 음식도 섭취를 줄여라.
- 굽거나 찌거나 그릴에 굽거나 로스팅처럼 저지방 방식으로 요리하라.
- 소량 사이즈로 먹어라
외식할 때는 절반은 포장을 해서 집으로 가져와서 나중에 먹어라.
- 소금 섭취를 줄여라
체중증가가 수분 보유량 때문이라면 소금섭취를 줄이면 몸에 수분보유를 줄여준다.
. 체중증가에 대처하는 다른 방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체중증가가 수분 보유량 때문이라면 취식 시 소금섭취량 감량책을 강구해줄 것이다. 건강식이나 좋아하는 조리법에 건강한 방식을 도입해 줄 것이다.
- 매일 운동하라
운동은 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이 될 뿐아니라, 연구 결과 암환자가 상태가 좋고 기분이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느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해야하는지 의사와 간호사와 의논하라.
-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에 들어가기 전 의사와 의논하라.
의사는 체중증가의 이유를 밝혀서 만일 수분 보유 때문에 체중이 늘었다면 이뇨제 등 약제를 처방해 줄 것이다.
12) 체중감소
. 체중감소란 무엇인가?
체중감소란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왜 일어나는가?
체중감소는 암 자체가 원인일 수도 있고, 구역질이나 구토 같은 부작용 때문일 수도 있다. 스트레스나 걱정이 원인일 수도 있다. 많은 암환자들은 치료 중에는 체중감소를 경험한다.
. 음식으로 대처하는 법
- 배가 고플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끼니때가 되면 먹어라.
암 치료 중에는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필요할 때는 먹어라.
- 다량의 식사를 3번 하지 말고 소량의 식사를 5~6회로 하라.
- 고단백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라.
- 딱딱한 음식을 먹고 싶지 않을 때는 밀크쉐이크나 스무디, 주스, 수프 등을 먹어라.
- 단백질 강화 밀크로 요리하라.
마카로니나 치즈, 푸딩, 크림소스, 매쉬포테이토, 코코아, 수프 혹은 팬케이크 같은 음식을 요리할 때 단백질 강화우유로 요리할 수 있다.
. 다른 대처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영양사는 체중을 유지하거나 체중을 불리는데 유용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방법에는 고단백, 고칼로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도 포함된다.
- 가능한 한 활동적으로 움직여라.
짧은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은 식욕을 증진시키고 연구에 의하면 매일 운동을 하면 암환자의 상태가 좋아진다고 한다.
- 경관급식도 고려하라.
때로는 잘 먹지 못해서 쇄약하므로 경관급식을 고려할 수 있다. 경관급식이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당신과 의논할 수 있다.
- 구역질, 구토 같은 음식섭취의 문제가 있거나 음식의 맛과 냄새가 변하면 의사에게 알려라.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