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검진 방법
2020.02.24 · 암스쿨
(1) 폐암 검진 방법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검진의 효과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폐암의 검진 방법으로서 "효과가 있다"라고 판정되고 있는 것은 "흉부 X선 검사"와, 또한 흡연자에게는 " 객담세포진喀痰細胞診"을 조합한 방법이 있습니다. "객담세포진"은 단독으로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검사 대상이 되는 것은, 50세 이상으로, 흡연 지수(1일의 흡연 개수×흡연 연수)가 600이상의 분입니다. 현재 흡연하시는 분뿐만 아니라, 과거에 흡연했던 분들도 대상이 됩니다.
1.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세포진 병용 ('효과 있음)
"흉부 X선 검사"는, 폐 전체의 X선 촬영입니다. "객담세포진"은, 주로 흡연자를 대상으로 해 "흉부 X선 검사"와 병용으로 실시합니다. 객담을 채취하여 기관지 등의 암에서 가래에 섞여 나오는 암세포의 유무를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흡연자 등에게 발생하는 굵은 기관지 편평상피암 등은 이 검사에서 진단받을 수 있습니다.
흉부 X선 검사'와 '객담세포진' 조합에 의한 검사 정밀도(암이 있는 사람을 바르게 진단할 수 있는 정도)는 70% 안팎입니다.
2 흉부 CT 검사 (효과 불명)
CT 스캐너라고 불리는 검사 장치의 침대에 누워서, X선을 이용해 검사합니다. 1회 숨을 멈추고 있는 사이에, 폐 전체를 연속적으로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고, 밀리미터 단위로 화상을 작성합니다.
(2) 폐암 검진 정밀 검사
흉부 X선 검사(일부는 객담세포진 병용)에서는, 약 3%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습니다. 이 경우,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요구됩니다.
정밀 검사의 방법은, CT, 기관지경등이 있습니다만, 그 방법은 "의심스러운 병변의 부위", "악성의 가능성의 유무"에 의해 선택됩니다.
1 흉부 CT 검사
병변이 의심되는 부위를, CT로 자세하게 촬영합니다. 이 때문에 조영제를 주사하거나 검사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2 기관지경 검사
기관지경을 입으로 기관지에 삽입하여 병변이 의심되는 부위를 직접 관찰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세포를 채취하는 검사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채취한 세포는, 악성인지 아닌지를 진단합니다.
(3) 폐암 검진 결과를 받아 다음번 검진은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40세 이상의 분은, 연 1회, 흉부 X선 검사에 의한 폐암 검진을 받읍시다.
[정밀 검사에서 암 이외의 병이 지적된 경우]
치료가 필요한가, 경과 관찰이 필요한가를, 담당의와 상담해 주세요.
치료나 경과관찰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음 번 암 검진은 불필요하지만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받으십시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