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자궁경부암이 발견되었을 때 자궁을 남길 수 있나요?
2020.05.21 · 암스쿨
정밀검사는 어떤 일을 합니까?
질경이라는 확대경으로 자궁경부를 관찰하고 의심스러운 곳으로부터 쌀알 절반 정도의 크기의 조직을 채취해 암이 없는지 자세하게 조사합니다. 조금 출혈이 됩니다만 거의 통증도 없고 부인과의 외래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진의 수진을 피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습니까?
올바른 판정을 위해서는 월경 중과 월경 직후는 피해 주세요. 가급적 월경 종료 후 3~7일 사이에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의 빈도로 진찰하면 됩니까?
진찰 간격은 2년에 1회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진찰 간격을 연장해 2년에서 3년에 1회의 진찰 빈도에서도 유효하다고 하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구미에서는 검진 빈도를 3년에 1회로 하는 등 진찰 간격을 연장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어떻게 하면 됩니까?
검진을 기다리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아주세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한 가지 있는 경우 요주의입니다. 월경 시가 아닌 출혈, 다갈색, 흑갈색의 오물이 불어나 하복부 및 허리 통증, 성교 중 통증 등이 있습니다.
임산부가 받아도 됩니까?
임신 후에 처음으로 산부인과를 진찰하는 일도 많기 때문에 임신부 건강진료 시에 자궁경부암 검진을 실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임신 중에 발견되었을 때 자궁은 남길 수 있습니까?
검진에서 발견되는 자궁경부암은 대부분이 조기 암으로 특히 암이 점막표면에만 머무르는 상피내암이 주체입니다. 자궁을 남기는 것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수술 후 검진이 필요합니까?
자궁근종이나 자궁암의 수술은 병의 부위나 진행도에 의해 다양한 수술 방법이 선택됩니다. 자궁전적(자궁을 모두 절제하는)의 경우는 수술 후 암 검진(세포진)은 불필요합니다. 어떠한 수술 방법이 필요할지에 대해서는 담당의로부터 설명을 받아 주세요.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